00:00청소년 무면허 전동킥보드 사고가 잇따르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0:05서울시는 킥보드 대여 시 면허 확인을 의무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지만 시행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00:14송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아파트 단지를 나서던 여성이 교복차림 남학생이 탄 전동킥보드에 치어 쓰러집니다.
00:24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았는데 운전자는 무면허 상태로 공유 킥보드를 빌려 탄 고등학생이었습니다.
00:34인천 송도동에서도 면허 없이 공유 킥보드를 몰던 중학생 2명이 인도에서 30대 여성을 들이받아 피해자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00:43킥보드 타는 것 자체가 불법으로 면허 없이 타는 거고 애들이 다치면 크게 다치니까.
00:52청소년들의 무면허 전동킥보드 사고가 잇따라 우려가 커지는 상황.
00:57실제로 지난 2021년부터 4년 동안 서울시에서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 무면허 운전 사고 570건 가운데 만 19세 이하가 운전한 경우는 68
01:09.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11전동킥보드를 타려면 만 16세 이상부터 딸 수 있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 면허 이상의 운전 면허가 있어야 하지만 정작 면허 확인은
01:21의무가 아닙니다.
01:23서울의 한 중학교 앞입니다. 인도에는 이렇게 전동킥보드가 세워져 있는데요.
01:28제가 한번 킥보드를 빌려보겠습니다.
01:33면허를 등록하지 않았는데도 다음에 등록하겠다고 하면 손쉽게 킥보드를 빌릴 수 있습니다.
01:41분별하게 타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 정부나 지자체에서 단속을 강화해야 되지 않을까.
01:47이에 따라 서울시는 전동킥보드를 빌릴 때 운전면허 확인을 의무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01:55여기에 더해 전동킥보드의 최대 운행 속도를 낮추는 등 추가적인 조치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02:02결국에는 안전장치를 둬야 되는데 속도를 하야라는 것만이 가장 현실적으로 사고를 덜 발생시킬 수 있고
02:12전동킥보드 면허 확인 의무화에 속도를 내는 건 물론 다른 안전대책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02:21YTN 송수연입니다.
02:23민주주의 의사
02:23장대책
02:24바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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