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SKT의 유심 해킹에 대한 불안감이 금융권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00:06은행들은 복수의 인증 체계를 갖추고 있지만 혹시 모를 복제품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 안면 인증 추가 등 인증 절차 강호에 나섰는데요.
00:15또 전문가들은 유심 교체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00:18류환웅 기자입니다.
00:19보험과 여신업계가 SKT의 휴대전화 본인 인증을 차단한 데 이어 은행권도 SKT 고객의 본인 인증 절차를 강화했습니다.
00:33은행들은 복수의 인증 체계를 갖추고 있어 복제품이 만들어져도 금융거래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00:39그러나 혹시 모를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SKT 고객이 비대면 개좌를 개설할 때 인증 절차에 안면 인증을 추가했습니다.
00:49저희는 일단 대외기관하고 사고 대응이나 공조를 강화하고 추가적으로 저희는 SKT 고객에 한해서 인증서 발급 시에 얼굴 인증 프로세스를 거칠 수 있도록 강화된 인증 절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01:04은행권은 또 SKT 고객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징후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01:10최근에 휴대전화 기기 변경을 했거나 SKT 고객인 경우 이상거래가 의심될 때 개좌 지급 정지 등의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01:19전문가들은 은행권의 노력에도 복제폰으로 인한 2차 피해를 근원적으로 막기 위해선 유심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01:28지금 당장 유심 칩을 교체해야 하는 이유는 2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의 금융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함인데
01:37시간이 자꾸 늦어지게 될 경우에는 개인 정보를 탈취해간 해커들이 이 정보를 이용해서 2차적으로 금융사를 통한 대출, 사기 등의 금융 범죄를 저지를 수 있고
01:54일부 SKT 고객들은 다른 휴대전화 기기에서 본인 인증을 시도한 사례가 확인됐다며
01:59관련 사진을 SNS에 올리고 있어 SKT 고객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02:06YTN 유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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