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대선 키워드 첫 번째는 빛의 속도로입니다.
00:04국민의힘 한동훈 후보 측이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을 한
00:08홍준표 전 후보 캠프 의원들을 겨냥한 말인데요.
00:12지지 후보가 탈락하자 빛의 속도로 떠난 친윤들이라면서
00:15최소한의 인간적 도리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00:20여의도 대화빌딩 4층 홍준표 캠프에 있었던 유상범, 김대식 의원 등
00:26핵심 인사들은 곧바로 6층에 있는 김문수 캠프로 올라가서 합류했고요.
00:31또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나경원 의원도
00:34자신을 도왔던 의원들과 함께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00:39김문수 후보는 분열된 당과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어
00:45국가적 에너지를 결집시킬 통합의 빅텐트입니다.
00:52김문수 캠프의 몸집 불리기에 맞서 한동훈 후보도
00:55발빠르게 새 불리기에 나섰는데요.
00:58결선 진출 직후 오세훈 서울시장과 통화한 데 이어
01:01경선에서 탈락한 안철수 의원 그리고 유정복 인천시장과도 연락했고요.
01:07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만남도 타진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01:12다음 키워드는 빅텐트 대 빅캠프입니다.
01:17국민의힘 반명 빅텐트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01:19민주당 이재명 후보 캠프는 갈수록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01:24비명뿐 아니라 MB 정부와 윤석열 정부 때 인사들까지 아우르는
01:29이른바 빅캠프가 꾸려지고 있는 건데요.
01:33우선 보수책사 윤여준 전 장관이 상임총발선대위원장을 맡았고요.
01:38후보 직속인 국민 대통합위원회에는 보수 출신 인사 이석연, 권호을,
01:442인기 공동위원장 체제로 움직이는데요.
01:47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이명박 정부 인사였고요.
01:51또 2인기 전 의원은 지난 대선 윤석열 캠프에 있었던 인물입니다.
01:56이재명 후보 측의 빅캠프는 앞으로도 통합의 키워드로
02:00인물을 영입하며 외연을 확장해 나갈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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