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선출된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선 전략은 문재인 정부와의 차별화로 볼 수 있습니다.
00:07중도표 확장을 위해서 실용주의의 방점을 찍는 모습인데,
00:11특히 부동산을 포함한 경제 이슈에서 문재인 정부 정책과 선을 긋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0:17보도에 박자은 기자입니다.
00:22이재명 후보는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오늘도 이념이 아닌 실용을 강조했습니다.
00:28실용 노선을 강조하는 건 과거 문재인 정부와는 다르다는 일종의 차별화 전략이라는 게 내부 설명입니다.
00:47특히 문재인 정부 지지율 급락에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 가장 큰 기조 변화가 예상됩니다.
00:58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처럼 다주택자를 죄악시해서 굳이 좋을 게 뭐가 있겠느냐라고 지적했습니다.
01:10외교 분야에서도 실용을 강조하며 중국 우호 성향이 강했던 문재인 정부와는 차별화하겠다는 기류가 읽힙니다.
01:17외교의 기본 축은 한미동맹이 맞습니다. 일방적으로 적대화할 수는 없습니다.
01:24캠프 내에서는 부동산 외교 이외에도 원전 복구와 금투세 폐지, 주 52시간제 예외 허용 등을 문재인 정부와 차별화될 실용 정책으로 꼽습니다.
01:34이 대표는 인재 영입에 대해서도 최근 보수 논객들과의 만찬에서 보수 진보를 가리지 않겠다라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01:45과거 문재인 정부에서의 실점 포인트는 반복하지 않으면서 후보의 확장성을 키우겠다는 전략적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01:53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02:04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