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트럼프 대통령은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숨졌다고 공식 발표하고, 이번 주 내내 이란을 폭격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숨졌다"면서 이란 국민과 미국인, 전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을 위한 정의의 실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이란 국민이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단 한 번의 가장 위대한 기회"라면서 이란 국민에게 정권 교체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중동 전역,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강력하고 정밀한 폭격은 이번 주 내내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또 "이란 혁명수비대와 군대, 보안, 경찰 병력 중 많은 이들이 더 이상 싸우고 싶어 하지 않으며, 미국으로부터 면책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혁명수비대와 경찰이 이란의 애국자들과 평화적으로 합류하면 지금은 면책을 받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오직 죽음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하메네이는 숨졌고 이란은 단 하루 만에 매우 많이 파괴된 만큼 군경이 이란이 누려야 할 위대함을 되찾기 위해 협력하길 희망하고, 그 과정은 곧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하메니이가 미국의 정보망과 첨단 추적 시스템을 피할 수 없었고 이스라엘과의 긴밀한 협력 아래 하메네이와 다른 지도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올린 8분짜리 영상을 통해 "이란 내 중대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며 "목표는 임박한 이란의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제 이란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겠다"면서 "미국은 압도적인 힘과 파괴적 무력으로 여러분을 지원하고 있고, 지금이 행동할 때인 만큼 기회를 날리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이 당신들의 운명에 대한 통제권을 쥐고, 당신들의 손에 닿을 번영과 영광의 미래를 열어갈 때"라고 역설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란인들에게 "안전한 곳에 있고, 집을 떠나지 말라"면서 "밖은 매우 위험하고 폭탄이 사방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미군의 이번 대대적 공격을 기회 삼아 이란 국민에게 하메네이 신정 체제 전복에 나설 것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중략)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107051571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이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숨졌다고 공식 발표하고
00:06이번 주 내내 이란을 폭격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00:09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숨졌다면서
00:15이란 국민과 미국인, 전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을 위한 정의의 실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22이는 이란 국민이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단 한 번의 가장 위대한 기회라면서
00:26이란 국민에게 정권교체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00:30특히 중동 전역,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00:35강력하고 정밀한 폭격은 이번 주 내내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