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북 고창에서는 보리 생육기간 중 가장 아름답다는 청보리 시기에 맞춰서 청보리밭 축제가 한창입니다.
00:08푸른 보리의 물결과 노란 유채꽃의 향연이 특별한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00:14현장에 Y10 이슈 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20네, 고창 청보리밭 축제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3네, 아까와 의상이 바뀌었네요.
00:25네, 그렇습니다. 지금 제 모습 어딘가 조금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00:32최근 큰 인기를 그렀던 드라마 포스터 속 유채꽃밭이 바로 이곳입니다.
00:37여기까지 온 김에 저도 드라마 속 의상을 입고 주인공이 한번 되어 보았는데요.
00:42사랑 고백을 나누던 노란 유채꽃밭에 들어와 보니 실제로 보는 풍경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00:48올해로 제22회를 맞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지난 19일 개막해 오는 5월 11일까지 이어지는데요.
00:57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답게 20만평, 약 63헥타르의 대지에 청보리가 끝없이 펼쳐져 초록빛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01:07눈부신 노란 물결에 유채꽃밭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으로 수많은 K-콘텐츠의 촬영지로 사용된 명소인데요.
01:14시민들은 직접 드라마 속 의상을 입고 꽃밭 한가운데에서 봄날의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01:20그럼 오늘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27폭삭소가스다 보고서 꼭 와보고 싶었어요.
01:31언니랑 같이 오니까 너무 좋고
01:34그리고 여기 고창 청보리밭은 너무 유명해서 예전에도 꼭 오고 싶었어요.
01:40오늘 소원 풀었어요. 너무 좋아요.
01:44이 밖에도 고창의 농특산물이 가득한 장터와 보리를 활용한 다양한 체형, 다채로운 공연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데요.
01:54봄에 초록과 노랑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드라마 같은 풍경 속 영화 같은 하루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02:00지금까지 고창 청보리밭 축제 현장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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