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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 닷새째인 오늘도군사적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더 큰 공격을 시사했고요. 이란은 최첨단 무기가 여전히 남아있다고맞서고 있습니다. 사태가 장기화할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관련 상황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 간밤에는 수위가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지하 핵시설을 타격했다고 하더라고요. 핵무기가 연구가 되는 그런 주요시설인 것 같은데 이번 양상은 어떻게 보십니까?

[마영삼]
이번에 전쟁이 일어날 때 이스라엘 측에서 미국 측에서 합동작전을 수행했는데 가장 큰 목적이 무엇이냐 하는 겁니다. 그것은 일부에서는 지금 정권교체, 레짐체인지까지도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제가 보기에는 가장 중요한 목표가 바로 핵능력을 저하시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올 것이 왔다, 바로 이스라엘 측에서는 핵시설 공격을 시작했고 아마 미국도 여기에 대해서 동조할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이란 쪽에서 핵시설을 공격당했으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추가적으로 어떤 조치, 어떤 대응이어갈까요?

[양욱]
핵시설 문제가 아니라 자기 지도자가 지금 제거된 상황이고요. 여기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반격을 가하고 있기는 합니다마는 보고 있으면 확실히 느끼시겠지만 중앙에 집중된, 정렬된 그런 반경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남아 있는 잔존 병력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제한된 자산들로 반격을 가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반격의 수준도 보고 있으면 주로 일단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자폭 드론들 그리고 탄도미사일 그리고 순항미사일 일부 이렇게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1000여 개, 드론까지 포함해서요. 그래서 그런 2000 정도 미만의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국 포함해서, 이스라엘 포함해서. 그리고 지금 문제는 이란이 생각한 것보다 그렇게 많은 양의 재고가 있어 보이지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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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 닷새째인 오늘도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트럼프 대통령은 더 큰 공격을 시사했고요.
00:08이란은 최첨단 무기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00:12사태가 장기화할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00:15관련 상황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7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야국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00:22어서오세요.
00:24닷새째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 지난 간밤에는 더욱더 수위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00:29이스라엘군이 이란의 지하 핵시설을 타격했다고 하더라고요.
00:33핵무기가 연구가 되는 그런 주요 시설인 것 같은데 이번 양상은 어떻게 보십니까?
00:38이번에 전쟁이 일어날 때 이스라엘 측에서 미국 측에서 합동작전을 수행했는데
00:45가장 큰 목적이 무엇이냐 하는 겁니다.
00:49그것은 일부에서는 지금 정권교체, 레임체인지까지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00:56제가 보기에는 가장 중요한 목표가 바로 핵 능력을 저하시키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1:04그래서 지금 현재 이제는 올 것이 왔다.
01:08바로 이스라엘 측에서는 핵시설 공격을 시작을 했고
01:13아마 미국도 여기에 대해서 동조할 것으로 그렇게 예상을 합니다.
01:17네, 이란 쪽에서 핵시설을 공격당했으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01:22추가적으로 어떤 조치, 어떤 대응 이어갈까요?
01:24사실은 지금 핵시설 문제가 아니라 자기 지도자가 지금 제거가 계속된 상황이고요.
01:30여기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지금 반격을 가하고 있긴 합니다만요.
01:35지금 보고 있으면 확실히 느끼시겠지만
01:37이게 중앙에 집중된, 그래서 어떻게 정렬된 그런 반격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01:45남아있는 잔존 병력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자산들로
01:51제한된 자산들로 반격을 가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01:54반격의 수준도 보고 있으면 주로 일단은 가장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자폭 드론들
02:01그리고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도 일부 이렇게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07지금까지 한 천여발 정도, 천여발과 천여개겠죠.
02:12그렇죠. 드론까지 포함해서요.
02:14그래서 그런 정도의 한 2천 미만 정도의 발사체를 발사를 한 걸로 보입니다.
02:21주변국 포함을 해서요. 이스라엘 포함을 해서.
02:24그리고 사실은 지금 문제는 이란이 생각한 것보다
02:30그렇게 많은 양의 재고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02:34그러니까 우리가 추정을 하기는 이란이 최대한 3천 발까지도 미사일을 갖고 있고
02:40그래서 지속적으로 많이 수행할 수 있지 않겠냐 싶었는데
02:44지금 보시면 많이 아시겠지만 이미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
02:51이란이 굉장히 많은 드론과 심지어 탄도미사일까지 러시아에 제공을 했단 말이죠.
02:59그래서 아마 상당 부분 지금 이란도 재고가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03:03이런 지금 전쟁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일부 추정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03:08비슷한 이야기를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하기는 했습니다.
03:12해공군이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이야기도 했었고요.
03:15승기를 잡았다고 자신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03:18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부터 듣고 오시죠.
03:42해공군 전략이 거의 무력화됐다.
03:45일각에는 또 미사일 체계들도 대부분 소진됐다 이런 이야기도 했었고
03:50양국 연구위원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03:53일각에서 이게 심리전의 일환일 것이다 이런 추측들도 있었는데
03:56마전대사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3:59심리전의 일환일 수 있습니다.
04:01그런데 현실적으로 볼 때 지금 현재 이란이 가지고 있는 미사일 드론
04:07이 부분에 있어서는 미국과 이스라엘 측에서는 매우 감시가 심합니다.
04:13예를 들어서 이란 쪽에서 미사일을 쏘았을 때 미사일 발사대가 어디에 위치해 있느냐 하는 것을
04:22정확하게 파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04:25그리고 나서는 즉시에 그 장소를 폭격을 합니다.
04:29이렇게 되면 지금 이란이 가지고 있는 과연 미사일과 미사일 발사대
04:35그리고 미사일 저장소 또 제작소 여기에 대해서 집중 공격을 하고 있기 때문에
04:42이란 측에서도 지금 가지고 있는 이 무기가 소진이 되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질 겁니다.
04:49그렇다면 지구적으로 갔을 때 과연 이게 누구한테 유리할 것이냐
04:54미국 쪽, 이스라엘 쪽에서도 물론 무기 공급에 대한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05:00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쪽에서는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습니다.
05:07그래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소모전도 이란한테 불리해지지 않을까 그렇게들 보고 있습니다.
05:15그런데 이란은 여기에 대해서 반박하는 걸 들어보면
05:17일단 최첨단 무기 아직 손도 대지 않았다 이렇게 반박을 하고 있고
05:22파괴력 큰 탄도미사일 같은 경우에는 전략적으로 아끼고 있다는 분석들도 있긴 하더라고요.
05:29이 분석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세요?
05:33아낀다라는 표현은 맞기는 할 것 같습니다.
05:35왜냐하면 아마도 최소, 최대로 잡아도 한 천발 정도의 탄도미사일 재고가 있을 거라고 보여지는데
05:44여태까지 쏜 것을 보고 있으면 최소 한 200발 이상 정도를 쐈단 말이죠.
05:50그러면 일단 전력의 하여튼 절반 이하도 못되게 일단 반격에 사용을 한 건데
05:57물론 이제 이게 사용하는 양산을 보고 있습니다.
06:00예를 들어서 이렇습니다.
06:01지금 UAE에 굉장히 공격 많이 했지 않습니까?
06:04UAE 공격한 것 보고 있으면 한 탄도미사일이 한 170여 발 정도
06:09그때 자폭 드론은 한 680여 발, 690여 발 정도 발산했습니다.
06:17거의 단 5배 정도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06:20이런 섞어 쏘기 방식을 하는 것이 사실은 이게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
06:26어떻게 보면 새로운 공격 양상이 그렇습니다.
06:29러시아가 우크라인을 공격할 때 그렇게 했고요.
06:31우크라이나 도 마찬가지로 러시아한테 공격을 갈 때 자폭 드론 먼저 보내면서
06:35상대방 방공망을 소진시키고 그다음에 중요한 표적에는
06:40탄도미사일을 공격하고 이런 방식을 썼다는 거죠.
06:43그래서 분명히 이란이 아끼고 뭔가 이걸 결정적 무의로 쓰려고 하는 건 맞는데
06:48문제는 과연 그렇게 보존하고 있는 미사일들이
06:54결국 저장고나 이런 데 있는 이런 미사일들이 잘 보존이 돼서
06:59전쟁 후까지 이걸 끝까지 쓸 수 있느냐.
07:01아마 이것은 어떻게 보면 미사일 저장고들을 찾아가지고
07:06파괴하는 작전들을 미국과 이스라엘 연합군이 지금 수행을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07:12그러다 보면 아마도 그렇게 이란이 생각하는 것만큼의 결과가 나오기는
07:18쉽지 않을 수도 있다.
07:20그리고 지금 일단 해군역 같은 경우 보고 있으면
07:23원래 이란 자체가 해군역이 대단하지 않습니다마는요.
07:26예를 들어서 샤헤드 바겔이라고 해서 항모를 만들었단 말이죠.
07:32이란이 항모를 만드는데 물론 거기 항모에 띄울 함재기는 없습니다.
07:37함재기는 없다 보니까 거기 무인기를 위주로 띄우는데
07:40물론 그 항모가 아마 얘기를 들으셨지 모르겠지만
07:44국내 조선사에서 만든 컨테이너선을 개조를 해서 항모를 만들었다고 해요.
07:50그런데 상선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거는요.
07:53그거는 군사적 공격에는 거의 엄청나게 취약합니다.
07:57원래 항선 자체가 전투를 위해서 만들어진 게 아니기 때문에
08:00몇 발을 맞아도 곧바로 침몰할 수 없겠거든요.
08:02그래서 결국 그런 운명을 맞았고요.
08:059척이다, 11척이다 이렇게 격침했다고 얘기하는데
08:07이거는 주된 수상함들 위주로 그렇게 얘기를 할 수가 있고
08:12사실 좀 우려스러운 것은 잠수함 전력들.
08:15왜냐하면 이란이 굉장히 잠수함들에 꽤 집착을 많이 해서
08:21처음에는 러시아에서 수입한 킬로급 잠수함 3척 정도가 다였는데
08:24아시다시피 우리 천안함 폭침의 주역으로 알려진
08:29연어급이라는 잠수함이 있어요.
08:31이거를 이란이 10척 정도 면허 생산했단 말입니다.
08:35굉장히 작은 크기의 잠수함이긴 하지만
08:37우리 천안함 기습을 당해서 우리 많은 장병들이 희생됐는데
08:41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거거든요.
08:44결국 이 잠수함 전력들을 얼만큼 또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느냐
08:47사실 이런 부분들이 아직 좀 남아있는 과제라고 볼 수 있고요.
08:51더 큰 과제는 뭐냐면 사실은 상선들을 공격하는데
08:55잠수함까지도 필요 없고요.
08:59고속정에 미사일, 어뢰 같은 걸 장착하고 공격을 한다거나
09:02아니면 기뢰를 띄운다거나 이것만 갖고도 충분합니다.
09:06그리고 그것을 주로 하는 것이 혁명수비대에 소속된 해군.
09:11사실 정규군은 아니고 거기는 약간 게릴라 성격이 강한데
09:15여기들이 주로 테러 임무들 같은 것들은 여기들이 수행을 하거든요.
09:18그래서 여기를 얼만큼 효율적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냐
09:21이런 것들이 남아있는 과제죠.
09:23지금 설명해 주신 부분은 공격망 측에서 설명을 해 주신 건데
09:27방어 측면에서 봤을 때 전쟁 직후에 핵심 방어망이 거의 파괴화됐기 때문에
09:32지금 이스라엘이나 미국 전투기가 이란 연공을 막 면나든다고 하더라고요.
09:38지금 방어망은 어떻습니까?
09:40사실은요. 이미 기억하시겠지만 2025년 작년 6월에
09:46이스라엘이 앞장서고 그다음에 미국이 추가로 타격을 했던
09:50그 기습, 공습 때 상당 부분 이란의 방공망이 무력화됐습니다.
09:57그런데 그 이후에 어찌 보면 한 6개월 정도, 7개월 정도 지난 기간인데
10:03이 기간 동안 회복하기가 어려웠을 거예요.
10:06왜냐하면 이 무기 체계들 대부분이 러시아제에 의존을 했던 거고
10:11그래서 전쟁 중인 러시아가 지금 장비 추가로 줄 수 없는 상황이고요.
10:15일부는 또 중국에 의존한 게 있지만
10:17그것도 단기간 내에 수리와 보완이 쉽지 않았을 거로 보입니다.
10:22이 상태에서 지금 이 전쟁이 시작되고
10:24그리고 개전 초부터 굉장히 시스테매틱하게
10:27그러니까 체계적으로 방공망들을 다 제압해 나갔기 때문에요.
10:31사실은 그냥 이란 쪽의 영국은 뚫려 있는 상황이다.
10:35그러다 보니까 일방적으로 지금 이스라엘과 미국이 공격을 가하고 있고요.
10:39아마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거의 200여 대 항공기들
10:42자신들이 갖고 있는 전투기 전력을 거의 다 투입해서
10:45지금 이번 기회에 이란 군 자체를 거의 괴멸시키겠다라는 각오로
10:52지금 모든 부대들을 지금 파괴해 나가고 있다는 거죠.
10:56사실은 트럼프의 굉장히 어떻게 보면 자신감 넘치는 발언이
10:59미군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기도 하지만
11:02이스라엘이 여태까지 추진해오고 이렇게 수행해오고
11:07그래서 성과를 낸 이런 부분에 대한 신뢰도
11:09상당 부분 바탕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1:13지금 이 이란 또 이스라엘과 미국의 격전 가운데
11:17가장 관심을 모은 것 중에 하나가 지상군 투입 여부입니다.
11:21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계속해서
11:24거론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11:25관련 내용 듣고 오시죠.
11:46제가 여러 차례 여쭙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11:49지금 5일차가 됐습니다.
11:52지상군 투입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봐야 될까요?
11:55저는 높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11:58왜냐하면 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정치적으로
12:02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져 있습니다.
12:05그리고 지금 현재 이 전쟁을 왜 시작했느냐 하는 문제도
12:09지금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12:10그런데 만약에 지상군을 파견한다고 한다면
12:14이거야말로 대규모고 시간도 많이 걸리면
12:17준비 기간도 많이 걸립니다.
12:19그렇게 된다면 전쟁 기간이 훨씬 더 많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12:23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 과연 지상군을 파견할 만한 명분이 있느냐
12:28그리고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지상군을 파병을 하면
12:32결국은 거기에 사상자가 굉장히 많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12:36그러면 미국 국내 정치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견뎌낼 수 없는 압박을 받게 될 것이고
12:43당장에 있는 11월의 중간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에 대한 의문이 크게 부각이 될 것 같습니다.
12:52네.
12:52트럼프 대통령 지금 발언 나오는 걸 보면 주저하지 않겠다라는 발언을 했다가도
12:57또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면서 좀 오락가락하는 모습이거든요.
13:01일단 분석에 따르면 지금 대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을 요인들이 더 많아 보이긴 하는데
13:09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을 결정한다면 그 요인은 어떤 게 있을까요?
13:15저도 사실은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지상군 투입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데
13:20만약에 투입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대규모로 보내지는 않을 겁니다.
13:25소규모로 보낼 것이고 그리고 되려 지금 이게 트럼프 발언이 자꾸 왔다 갔다라고 표현을 하시는데
13:33그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게요.
13:35지금 이게 어떻게 보면 참수 작전을 수행해서 적 지도부가 사라진 상황입니다.
13:39그다음에 차기 지도부가 들어서야 되는데 차기 지도부가 또 들어서려고 회의하고 있는
13:43이스라엘이 또 타격해서 거기도 없어졌어요.
13:46지금 이제 누가 지도부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는 거죠.
13:49이거는 트럼프가 아니라 누가 와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인 겁니다.
13:54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관해서 얘기를 한 것이고
13:57자 그럼 이렇게 통제 안 되는 상황에서 지상군을 쏟아부어서 전쟁을 수행할 거냐?
14:01그거 자살행입니다.
14:03정치적인 자살행이기도 해요.
14:05그래서 만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상군을 보내야 한다면 이런 겁니다.
14:10이란을 결국은 혼란에 빠뜨려야 돼요.
14:12이게 중요한 건 뭐냐면 이란이 살아남아서 자꾸 와서 주변에 있는 산유국들 공격을 하고
14:20호르몬저 해업을 막고 이렇게 될 경우는 이거는
14:23그야말로 국제적인 엄청난 피해가 되기 때문에 이걸 막아야 됩니다.
14:27그럼 사실은 굉장히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뭐냐면
14:29이란 내부를 전장으로 만드는 것.
14:32즉 이란 내전을 만들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좋은 수단 중에 하나가 됩니다.
14:37과거 보고 있으면 미국이 내전을 어떻게 보면 만들어서
14:43그 부분들을 잘 수행했던 게 아프간 개입이에요.
14:48그러니까 빛나된 테러 이후에 아프간에 들어가서 하는데
14:53어떻게 하냐면 아프간에 기반이 없지 않습니까? 미군이.
14:56그리고 지상군이 신공에 들어가려고 그러는데
14:58지상군이 들어가려고 해도 발전할 기지도 주변에 없어요.
15:01그거 마련하는데 2, 3개월 이상이 걸리고
15:04부대를 보내려고 막상 거니까 작게도 짜야 되는데
15:07진입해 들어가서 작게를 만드는 데 3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15:11어떻게 하냐면 특수부대와 첩보, 그러니까 CIA를 보내서 어떻게 하냐면
15:14현지에 있는 반군들에게 돈을 주고 매수를 하고 해가지고
15:18거기 세력을 만들어서 거기를 지원하면서 작전이 들어갑니다.
15:21물론 이란 같은 경우는 그런 반군 세력조차 지금 없어요.
15:25그래서 이게 굉장히 어려운데
15:26지금 사실 굉장히 좋은 시기이기 때문에
15:28지금 저는 일부 지역에서 아마 그러한 반군들을
15:31미국이 CIA팀과 특수부대팀 하에서 조직하고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고요.
15:37그리고 그것을 지원하는 작전.
15:40그래서 이 전쟁을 이란 내에서 계속 끌고 가는
15:43그런 형태의 작전을 할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봅니다.
15:47트럼프 대통령이 쿠르드 쪽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15:49그 부분이 확실히 양욱 의원 말씀하셨던 그 일환 아닐까요?
15:53쿠르드도 되긴 하는데 사실 보시다시피
15:55이란 자체가 굉장히 다양한 민중들이
15:59엮여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6:02그래서 이게 결국 작전을 하기 위해서는
16:05특정 지역에 기반을 하고 움직일 수밖에 없지만
16:08그렇게 움직였을 경우에는 되려
16:11전 국민적인 지지를 얻기 어려운 측면도 있기 때문에
16:14그래서 어떤 특정 종족이라든가 세력을 강조하기보다는
16:19아마도 범민주라는 그런 기치 하에
16:23이렇게 반군을 형성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6:26지금 미 국무부가 중동 지역에 있는 자국민들에게 대피하라
16:31이렇게 대피력 내린 상황이거든요.
16:33그렇다면 이 역시도 지금 양욱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16:37미국 내 이란 내, 내전이라든지 아니면 확전 같은 사항들을 좀 우려한 걸까요?
16:44어떻게 보십니까?
16:45지금 현재 확전 양상이 이란 주변에 있는 아랍 국가들에 대해서
16:52공격, 무차별 공격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16:56그렇게 되니까 지금 주변에 있는 국가들뿐만 아니라
16:58그 넘어서 지금 지중해에 있는 사이프러스까지
17:02지금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겁니다.
17:05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이런 경우에
17:07자국민 보호를 위한 조치를 상당히 빠른 시간 내에 조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17:13그래서 지금 여러 국가들, 심지어는 해외에 있는 미국인들이
17:21혹시 이란의 테러 공격에도 노출이 될 가능성에 대해서
17:28계속 경고를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17:31지금 명분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개발을 저지하겠다였는데
17:36역설적으로 지금 마크로 프랑스 대통령이
17:39우리는 핵무기 보유량 늘리겠다 주변국 통해서 하고 있거든요.
17:42이거 좀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17:45그거는 좀 맥락은 좀 다르다고 볼 수 있겠죠.
17:48왜냐하면 이게 결국 프랑스가 어떻게 보면
17:52나토 지역 내에서 해구산을 독자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국가 중에
17:58가장 어떻게 보면 유력한 국가가 프랑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8:02왜냐하면 영국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이미 EU도 탈퇴해 있는 상황이고
18:07미국하고 심정적으로 더 가까운 측면도 있고 굉장히 그래서
18:10미국과의 태도에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요.
18:13반면에 프랑스 같은 경우는 미국이 만약에 없더라도 우리가 끌고 갈 수 있다.
18:18라는 그런 모습들까지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18:20그러려면 결국은 나토가 미국에 상당 부분 의존하는 이유 중에
18:25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해구산입니다.
18:27그래서 이제 소위 그런데 지금 보시면 트럼프 정부는 확장 억제 제공에 대해서
18:33굉장히 회의적인 그런 모습이고요.
18:36동맹 너희가 뭐 재래식은 알아서 지켜라.
18:39핵전쟁을 우리가 도와줄 수도 있다.
18:42이런 식의 태도가 되다 보니까 이런 부분에 대응해서 나가는 부분이고
18:46결국 이게 뭐냐 하면 지금 소위 우리 국제 핵 질서 자체가 무너져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18:53핵 군축 예를 들어서 우리 가장 대표적인 핵 군축 체제가
18:57뭐 ABM와 INF 아니면 뉴스타트 이런 3대 조약이 있는데
19:03그 조약들이 사실은 지금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19:06그래서 그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결국은 이런 핵에 관한 국제 규범이 없는 상태에서
19:15그렇다면 기존에 있는 어떻게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국가들이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은
19:21아무래도 수직적 핵 확산, 자국이 갖고 있는 핵 무기를 늘리는 것
19:26이것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거죠.
19:29이번엔 무기 얘기를 조금 더 자세하게 해보겠습니다.
19:31지금 이번 이란 사태에 미국이 저가형 드럼부터 핵심 전략 자산까지
19:37모두 투입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19:38위원님께서 이번 공격에 쓰인 자산 중에서 어떤 무기에 눈여겨보셨습니까?
19:43뭐 일단은 미국이 활용했던 무기들 가운데
19:47저는 무기보다 더 일단 좀 주의 깊게 봐야 될 거는
19:51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에 관해서 저는 더 좀 의미가 있다고 봤습니다.
19:57여태까지 이제 미국이 보고 있으면 여러 가지 첨단 무기들이 갖는 장점이 뭐냐면요.
20:01목표를 식별하고 난 다음에 공격할 때까지 시간을 얼만큼 단축하냐.
20:05과거에는 뭔가 목표가 딱 튀어나오면 그걸 제거하기 위해서
20:08한 이틀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20:09근데 그게 많이 줄어서 몇 시간대로 줄어들었다가
20:13뭐 우리 기억하시겠지만은 뭐 예전에 뭐 사단 부세인을 체포한다거나
20:17뭐 그런 작전 같은 거 할 때 보면은 그 시간대가 30분 때까지 줄어들어요.
20:22지금은 10분 때에서 작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24근데 중요한 건 뭐냐면요.
20:27그 목표를 식별하는 거 찾아내는 거 자체까지의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거예요.
20:32정보 수집을 하기 위해서 뭐 수년 동안 정보를 수집한 것에 바탕을 해서
20:36뭐 갑자기 뭐 하나 정보가 들어오더라도 그게 업데이트가 돼서
20:39빨리 표적을 제거하는 작전까지 결심하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20:43그것을 현대 기술이 단축시켜줍니다.
20:46뭐냐면 바로 AI의 등장.
20:48그래서 이스라엘이 가장 대표적으로 그런 AI들을 활용해서
20:52지난번에 하마스 전쟁을 할 때 보면은
20:55하마스 조직원들의 어떤 근거지 같은 것들을 AI로 찾아냅니다.
21:01근데 이런 것들을 원래 사람이 한 막 수십 명이 달라붙어가지고
21:05수개월 해야 될 일을 수시간 내에 처리가 되는 거죠.
21:08그런 것들이 바로 이번에 적용이 됐기 때문에
21:11어찌 보면 이 참수 작전.
21:13지도부가 모여서 하는 거 이거 시간이 뭐 1분 1초로 늦으면은
21:18그 기회의 창은 없어지는 거거든요.
21:20근데 기회의 창을 놓치지 않고 수행할 수 있었던 거는
21:22결국 이런 AI의 도움입니다.
21:24플러스 이제 말씀드리자면
21:25미국이 그간 그냥 굉장히 비싼 순항미사일 이런
21:29첨단 무기만을 써왔는데
21:30이번에 드디어 자폭드론.
21:33저가 자폭드론.
21:34루카스라고 해서 이게
21:35로우코스트 언맨트 컴밋 어택 시스템의 약자인데요.
21:39그야말로 저가 드론.
21:41저가 공격 무기라는 뜻입니다.
21:43뭐냐면 이란이 지금 운용을 하던
21:46그래서 이란이 러시아에 수출까지 했던
21:48샤헤드 136, 131이라고 하는 이런 자폭드론을
21:52이 개념을 미국이 그대로 카피한 거예요.
21:55물론 사실은 이 샤헤드 드론이 원래 이스라엘제입니다.
21:58이스라엘제 카피를 카피한 건데
22:00어쨌거나 이렇게 저가형 드론을 쓰면서
22:02러시아가 막 전쟁을 수행하고
22:04이란이 이스라엘 공격할 때 막 효율적으로 하고
22:07이런 걸 봤으니까
22:08우리도 돈을 쓸데없이 낭비할 필요 없이
22:11이렇게 가성비 있는 공격을 하자.
22:14즉 저가 무기를 대량으로 보내서
22:16적의 방공망을 소진시키고
22:18그리고 우리가 정확한 목표는
22:20첨단 무기 보내서
22:21수조짜리 예를 들어서 B2 폭격기라든가
22:24이런 거는 막판에
22:25그야말로 마지막에 결정적 한 방을 때릴 때만 사용한다.
22:29이런 식의 효율적 운영을 해나가면서
22:33이제 미국조차도 가성비 전쟁을 추구하는
22:37그런 모습이 지금 드러나고 있는 거죠.
22:39이란이 지금 주변국도 공습을 하고 있다 보니까
22:42특히나 아랍에미리트에 배치된
22:44우리나라 무기, 방공무기, 천공2도 또 주목을 받더라고요.
22:47요격률이 상당히 좋다고 하던데요.
22:49근데 이거 지금 사실 아기차고
22:50함부로 말씀드리기 좀 그런 것이요.
22:53지금 기존에 정식으로 이런 어떤
22:55교전 데이터가 나온 것도 아니고요.
22:57지금 말씀하시피 우리 천공이
22:5910개 포대가 지금 수출이 된 건데
23:03실제는 2개 포대만 갔습니다.
23:05그것도 아직 나머지는 생산 중이어서
23:07우리 군이 쓰던 것들을 일부 이렇게 좀
23:09미리 보내주는 이런 방식으로 해서 해줬는데
23:11어쨌거나 그런 것이기 때문에
23:13실제 가동이 가능한 상태였고
23:15실제 요격을 했을 거라고 보고요.
23:17그래서 제가 데이터를 살짝 보니까
23:20UAE 데이터를 보니까 얘기를 하는 게
23:23여태까지 174발의 탄도미사일
23:27그다음에 순항미사일은 8발이 날아오고
23:29그다음에 자폭드론은 689발이 날아왔더라.
23:33그런데 이 중에서 미사일은 161발을 요격을 하고
23:37드론은 645대를 요격했다고 합니다.
23:39그러면 미사일 요격률이 92%
23:42그다음에 드론 요격률이 93% 정도 되거든요.
23:45아마 천공이 미사일과 드론 요격 양쪽에
23:48다 쓰였을 가능성이 있고요.
23:50어쨌거나 90%가 넘는 높은 요격률에 기여를 했을 거다.
23:56물론 천국 이외에 페이트리스 이런 것도 있으니까요.
23:59그래서 그래도 우리가 제대로 하긴 했을 것이다.
24:02이런 기대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마는
24:05제가 구체적 데이터가 없어서 확신은 못 드리겠습니다.
24:09알겠습니다.
24:10이번에는 호르무즈 해업 이야기를 좀 해볼 텐데
24:14혁명수비대에서 호르무즈 지나가는 선박들
24:17실질적으로 공격에 나섰습니다.
24:19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거기 지나가는 유조선들
24:22미 해군이 어느 정도 군사적인 보호를 해주겠다.
24:25이런 발언을 했는데
24:26해군이 나선다면 이게 결국에 또 군사적 충돌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24:34네, 물론 있습니다.
24:35그런데 조금 전에 트럼프 대통령도 말을 했듯이
24:40과연 이란이 가지고 있는 해군역이 어느 정도냐 하는 문제입니다.
24:45상당 부분 지금 파괴했다는 것이죠.
24:46이번 작전에서 보면 전쟁 초기에 이스라엘군과 미국 공군에서는
24:56해군에 대한, 이란 해군에 대한 공격도 처음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25:01그래서 상당 부분 파괴되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5:04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요격 수단들이 있습니다.
25:09이란이 갖고 있는 것.
25:10예를 들면 어뢰를 설치한다든가 이렇게 공격을 하면 미국으로서도 상당히 어렵죠.
25:18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항공모함이나 아니면 주변에 있는 구축함들이 보호해서 나아간다 할지라도
25:25이란 측에서 드론이나 미사일을 공격을 할 수가 있습니다.
25:31그러니까 해군역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여러 가지 장비를 통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25:39여전히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25:43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기에는 일단 전력 차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에
25:50호르무즈 헵을 미국이 이걸 차단하면서 보호해야 했다고 했다고 하면
25:56저는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거로 봅니다.
25:59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우리가 보호해 줄게
26:02혹은 이거 전쟁 빨리 끝나고 나면 유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거야 내려갈 거야
26:06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결국에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26:10유가가 치솟는 것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도 있지 않겠습니까?
26:13충분히 있습니다.
26:15그런데 우선 당장 11월 중간선거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 있습니다.
26:21그런데 지금 당장 전 세계에 지금 현재 경제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26:26이것도 트럼프 대통령한테는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26:30그래서 현 상황을 관리해 나간다는 측면에서도 우리가 이것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26:36네 알겠습니다.
26:38앞으로의 확전을 막기 위해서는 이란에 새 지도부가 선출돼서 미국과 협상을 시작해야 할 텐데
26:44이 부분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26:48트럼프 대통령도 자신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26:51그 목소리 함께 듣고 오시죠.
27:12그 목소리 함께 듣고 오시죠.
27:14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염두에 두고 있던 대부분의 사람이 죽었다고 얘기를 했고요.
27:20만약에 차기 지도부가 선출이 돼서 미국과 대화를 하려면 어느 정도 대화가 되는 상대가 나아야 할 텐데
27:28미국이 원하는 차기 지도부는 누가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27:33굉장히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27:35미국 대통령이 지금 현재 저 정도의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미국도 딜레마에 빠져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27:44지금 현재 거론되고 있는 몇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강경파도 있고 온건파도 있습니다.
27:51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하메네이 차남, 모스다파 하메네이 같은 경우에는 강경 세력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28:04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28:05네.
28:05그런 지금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28:07왜 그러냐 하면 이 사람은 지금 혁명수비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28:14그래서 만약에 이 사람이 된다면 미국하고의 관계, 앞으로 설정에 나가는 문제가 상당히 어려워지지 않을까라는 그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28:25다만 이 사람으로서는 한 가지 결점이 이렇게 되면 세습입니다.
28:30이 부분에 대해서 과연 이러한 국민들이 받아들여줄 수 있을까라는 게 있고
28:35그 다음에 또 한 사람이 거론되는 게 핫산 호메인이라고 옛날에 호메인이 최고 지도자의 손자입니다.
28:44그런데 이 사람은 개혁파, 온건파로 분류되고 있습니다마는
28:49지금 현재 혁명수비대하고 상당한 교감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28:56그 다음에 우리가 거론되고 있는 것이 라리 자니라고 지금 최고 안보회의 사무총장입니다.
29:02이 사람도 개혁파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29:05미국하고 딜이 가능하다고들 사람들이 보고 있죠.
29:08왜냐하면 2015년에 유럽, 미국 그리고 이란 간의 핵협정이 맺어집니다.
29:19J.C.B.O.A. 그러면 맺어지고 난 다음에는 각 나라에서 비준을 해야 되는데
29:24비준에서 이 사람이 앞장서서 비준을 추진한 사람입니다.
29:28그래서 미국하고의 관계가 괜찮지 않을까 이렇게 보무들 있는데
29:33아직까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되는데
29:37결국은 이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누구를 지지할 것이냐 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29:46트럼프 대통령의 그 목표라고 하는 것이 결국에는 이란 내의 어떤 체제 전복도 목표를 두고 있을 텐데
29:54이 체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게 말씀하신 것처럼 이란 혁명수비대의 어떤 막강한 전투력이 해서
29:59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가능성을 보십니까?
30:02막강한 전투력이라기보다는 사실은 그렇죠.
30:05이게 혁명수비대가 보면 나치 친위대하고 비슷한 존재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30:11약간 구체적인 성격이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마는
30:14기본적으로 그래서 육군도 있고 해군도 있고 육군이 아마 15만 명 정도 될 거예요.
30:21그다음에 지금 아까 말씀하셨던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30:27혁명수비대 중에 한 분파인 바시지 민병대의 실질적 수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0:34그다음에 여기에 보면 또 혁명수비대의 항공우주군도 있고
30:40하여튼 있을 건 다 있습니다. 형식상은.
30:44그러다 보니까 이게 수뇌보호 진단 모일 때
30:47지난 번에 모였을 때 공격해서 제거했다고 하는데
30:50그 안에 사실은 모든 수뇌가 다 모여 있지 않았던 거죠.
30:56그래서 어떻게 보면 굉장히 중앙집권적이라기보다는
31:00좀 분권적인 성격이 가지고 있고 그래서 정권을 지키는
31:04보다 보면 그래요. 중도국가들 보다 보면 내부 치안을 담당하는 군대들이 따로 있거든요.
31:10그런 성격을 같이 갖고 있는 겁니다.
31:13마치 우리 예전에 그것도 성격이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31:16이라크의 공화국 수비대 같은 약간 그런 성격의 군사조직
31:22혹은 준군사조직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
31:25여기가 얼만큼 무력화될 것이냐.
31:29사실은요. 여기를 실제 전력이 크게 중요한 게 아니라
31:33여기는 사람이 중요한 거죠.
31:35사람의 조직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얼만큼 모이지 못하게 할 것이냐.
31:41그 구심점을 흐트러놓을 것이냐의 문제라고 볼 수 있고
31:45그래서 구심점을 흐트러놓기 위해서는 지금 하는 것처럼 계속
31:49마치 우리 두더지 잡기 하듯이 수뇌부 모이면 계속 가서 공격하고
31:53제거하고 제거하고 이걸 제거를 반복하는 과정밖에 없습니다만
31:57그렇다고 해서 저것을 완전히 다 없애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32:01되려 중요한 것은 그래서 어떻게 보면 사실 지금 이란 내부의 민주화 운동
32:08이런 것들을 젊은 세대들이 주도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32:11그리고 젊은 세대들 중에서 혁명 수비대에 굉장히 반감을 가진 존재들도 많고요.
32:16결국 그들이 주역이 돼서 그들이 나라를 끌고 갈 수 있는 모양새가 되기 전에는
32:21여전히 이 모양새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32:25구심점을 약화시키는 것. 새로운 지도자가 나와도 계속해서 공격을 하는 것이
32:29미국의 전략이 될 수 있다는 말씀 주셨는데
32:32지금 일부 보도 보면요. 모즈타바 차남이 선출이 됐다는 보도가 나오긴 하는데
32:40외신보도로는 그렇게 나오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선포를 하거나
32:44이란 내에서 그렇게 알리지는 않았거든요.
32:46그렇다면 결국에 이게 또 다른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그런 우려 때문일까요?
32:51물론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32:54왜냐하면 미국이나 이스라엘 쪽에서는 계속해서 요인들을 제거를 할 때
33:01바로 그런 기회를 이용을 했고
33:03첫 번째 최고 수장을 암살을 한 다음에는
33:08그다음 세력들, 후계자들을 계속 제거 대상으로 했었습니다.
33:12분명히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33:1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조금 전에도 이렇게 상당히 혼란스러운 얘기들을 계속했는데
33:21이 후계자 문제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33:27아마 이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33:30마두로 체포 작전해서 보셨지 않습니까?
33:33그 이후에 어떻게 됐나 하면 기존에 있는 그 세력들을 그대로 활용을 했습니다.
33:38그래서 부통령이 지금 현재 대통령 대응을 하고 있는 겁니다.
33:42그렇게 해서 지금 상당히 순조롭게 자기들 목표대로 나아가고 있는 겁니다.
33:46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지금 이란의 후계자 문제에 있어서도
33:55과연 정권 교체가 가능하냐 매우 어려울 거라고 판단을 할 겁니다.
34:01그렇다면 어떻게 지금 현재 이 문제를 풀고 나가느냐
34:05어쩔 수 없이 현실을 인정을 해서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그대로 가장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으니
34:13그 중에서 이슬람 혁명수비대 내에서 옹금파가 옹립이 되는 것이 어떻겠느냐라는 생각을 충분히 가질 수 있을 걸로 봅니다.
34:23거기에 대해서는 이미 조심스럽게 외신에서도 그 가능성을 거론을 하고 있습니다.
34:28그래서 지금 현재 미국은 일단 이렇게 전쟁을 시작을 했는데
34:33이걸 앞으로 이제 출구 전략이라고 하는데
34:37그러니까 그 출구 전략을 어떻게 마련하는가 굉장히 고심을 하고
34:41그것도 빨리 마련해야 된다는 그런 급박함에 쌓여 있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34:47우리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 우리 교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대책이 보장이 돼야 될 상황일 것 같은데요.
34:54그럼 이란과 이스라엘 등에 또 우리 교민들 일부가 육로를 이용해서 인적 보고로 대피했다고 하는데
34:59주 이스라엘 대사관이 주로 이동을 도왔다고 하더라고요.
35:05이스라엘 대사로 계셨으니까 육로로 이당한다는 게 그게 쉽지 않은 일이죠?
35:09네. 그런데 이란하고 이스라엘하고 비교해 볼 때 그나마 이스라엘 쪽에서는 가능할 걸로 봅니다.
35:17왜냐하면 지금 우리 교민들이 주로 살고 계시는 곳이 텔라비오브하고 예루살렘입니다.
35:24거기서 각각 우리 대사관에서 나가서 모든 사람들을 모집을 해서
35:31그리고서 남쪽에 있는 이집트 국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35:37이동을 하면 거기가 에일라시라고 그러고 이집트 쪽에서는 타바라고 붙어 있습니다.
35:44그 타바 지역에 가서 우리 대사관에서 영사들이 나와서 영사 조력을 해서 출국 수석을 도와줍니다.
35:52그래서 이집트 쪽으로 넘어가죠.
35:55그러면 이집트 쪽에서는 이미 우리 대사관에서 영사가 나와서 또 입국 수석을 도와줍니다.
36:02그렇게 한 다음에 버스로서 이동을 하는데 바로 시나이 반도를 통해서 가이로까지 가는 것이죠.
36:09그래서 일단 거의 성공을 했습니다.
36:12그리고 지금 현재 어제 이란에 있는 우리 교민 23명이 버스로 테란에서 투르키메니스탄으로 이동을 했어요.
36:22북쪽이거든요.
36:22그나마 테란이 북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거리가 짧다고 봅니다.
36:29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큰 나라니까 굉장히 시간이 많이 금요.
36:32한 16시간 정도 걸리죠.
36:35그래서 가서 비로소 안전하게 도착을 했다는 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36:41문제는 지금 현재도 그대로 남아있는 교민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36:46지금 현재 이란에서는 한 40명 정도 그리고 이스라엘에서는 한 500명 정도라고 하는데
36:54이분들의 안전 그러니까 대사관에서 계속 비상연란만을 가동해서 보고하고 있고
36:59또 더 큰 문제는 지금 여행객들 중에서 중동 지역에 있는 공항에 발묶여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37:08그런데 공항의 자체가 안전하지 않고 호텔도 안전하지가 않습니다.
37:12이런 분들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불안감이 클 겁니다.
37:17그래서 이런 분들은 우리 공간하고 긴밀히 자신들이 공간하고 연락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37:23우리가 다 인원을 파악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공간하고 연락을 하고
37:28또 필요한 경우에는 우리 24시간 영사 콜센터가 있습니다.
37:33거기에 전화를 하면 우리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37:40네. 우려되는 게 이란이 자국 내 인터넷망을 좀 끊어놓고
37:46그래서 겨우 스타링크 이용해서 연락을 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37:51이런 상황에서는 그러면 직접 찾아갈 수 있는 방법 같은 것도 있을까요?
37:56굉장히 어려울 걸 봅니다.
37:58그리고 굉장히 위험합니다.
38:00아마 교통수단도 많이 지금 현재 없을 것이고
38:04기껏해야 우리 여행객으로는 택시를 이용해야 되는 경우인데 매우 어렵죠.
38:09그렇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인포메이션을 우리 대사관을 통해서
38:16그리고 영사 콜센터를 통해서 받아서 그 안전수칙에 따라가는 것이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38:25그리고 이번 사태를 더욱더 예의주시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이 바로 북한입니다.
38:31김정은 위원장이 이번 지금 이러한 사태 이후에 처음으로 공개 행보된 모습을 보니까
38:36담배를 태우면서 여유롭게 앉아있는 모습이 있었거든요.
38:39어떤 심리라고 봐야 될까요?
38:41일단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겠죠.
38:45그런데 이런 겁니다.
38:47사실 저는 북한의 심리를 느낀 것은요.
38:50대략 이 공습이 있고 난 다음에 있었던 북한 외무성의 담화
38:57그 내용을 보고 있으면 미국에 대한 비난이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39:02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보면
39:04사실은 막 뭐라고 그럴까
39:06비하의 언어라든가 이런 것들이 상당히 적어요.
39:10과거 같으면 비하 발언들이나 이런 것들이 들어가 있을 때
39:13트럼프 개인에 대한 그런 것들이 없고
39:15굉장히 드라이하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걸 봐서는
39:18아 이게 북한이 상당히 지금 겁을 먹었구나 이런 부분에
39:22그런 부분을 느낄 수 있고
39:24대략 김정은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공식 매치를 통해 보여주는 것은
39:28우리는 그렇게 저렇게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39:35다만요.
39:35지금 이런 것들이 기본적으로 지금 북한의 핵 개발과 연계가 되어 있는데요.
39:40얼마 전에 보시면 이제 구차당 대회 하지 않았습니까?
39:43구차당 대회 군사 분야에 보고 있으면
39:45핵 능력을 거의 그건 기본으로 깔고
39:48이제는 핵 보유국으로서 이걸 좀 더 완성시켜 나가고
39:52대략 그걸 기반으로 해서 군사와 경제를 연결시키고
39:55발전해 나가겠다라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어요.
39:59사실 이런 과정에서 북한이 결국은 김정은 체제 들어와서
40:04김정은이 국방위원장이 아니라 국무위원장으로 자기가 자리매김하고
40:09심지어 총비서가 되고 하면서 마치 북한판 정상국가로의 회기 모습을 보여주는
40:15당 중심의 국가에서 회기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였지만
40:17실제로는 결국은 자기 아버지가 하던 선군 정치꾼, 밀리터리 퍼스트
40:22군대가 앞장서게 되는 그 모습과 별로 다를 게 없는 모습이 되는 거죠.
40:27그래서 결국 이 과정에서 북한이 취할 수 있는 건 뭐냐면요.
40:31핵 능력을 고도화시키는 어느 정도로 고도화시키냐.
40:33김정은이 유고 시에는 자동적으로 핵 보복이 되는 그런 정도 수준까지.
40:39우리가 이건 데드헨즈라고 부릅니다.
40:41이게 과거 냉전시대에 보면 소련이 그런 것들을 구사한 적이 있는데
40:46그런 식의 능력을 높여나가기 위한 것들을 해나갈 가능성도 있다.
40:52그리고 북한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미국과의 긴장과 갈등이 고조되면
40:57어떻게 되는지 지금 학습을 했지 않습니까? 계속.
41:00그러면 이 상태에서 해야 되는 거는 별로 그닥 실익이 있든 없든 간에
41:03미국이 대화를 요구한다.
41:05만약에 그러면 어느 정도 응하는 외향을 만들고
41:09우리가 서로 너랑 나랑은 적대가 아니야.
41:12나는 너희랑 이렇게 정통으로 부딪히진 않아.
41:16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 면을 보여주면서
41:18다른 한 면으로는 핵 보복 능력을 되게 강화하는
41:23그런 양면 전수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41:25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41:28지금까지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41:33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41:34고맙습니다.
41: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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