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12월 초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에 맞춰 진행된 피파 평화상 첫 시상식.
00:07초대 수상자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등장하자 임판티노 피파 회장은 평화상의 의미를 흠껏 지켜세웠습니다.
00:31메달을 직접 목에 건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크게 만족했습니다.
00:46시상식을 앞두고 불과 한 달 전에 급조된 평화상이 정치적으로 변질했다는 비판이 피파 안팎에서 나왔습니다.
00:55과거 이탈리아 독재자 무솔리니가 월드컵을 정치적 선전 무대로 악용한 사례까지 거론됐습니다.
01:04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친분을 이어온 임판티노 회장은 러시아 축구팀의 국제대회 복귀도 주장했습니다.
01:12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출전 금지된 조치를 풀기 위해 관련 규정 개정 필요성까지 내부쳤습니다.
01:30한 달 만에 피파는 미국이 공습한 이란의 월드컵 불참 가능성과 마주했습니다.
01:38이란 축구협회가 불참을 강력히 시사하자 피파 측은 모든 팀이 안전한 월드컵이란 원론적인 입장만 내놓은 상태입니다.
01:47이란 스스로 불참을 최종 결정하면 막을 방법은 없지만 최대 축제를 앞둔 피파가 이를 어떻게 다룰지 전세계 축구팬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01:59YTN 이더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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