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기아가 LG에 역전패하며 3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00:04비록 팀 패배를 막진 못했지만 34일 만에 1군 무대에 복귀한 김도영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00:12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00:174회 말 기아가 볼렉과 단타 두 개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자 이범호 감독이 김도영 카드를 꺼내듭니다.
00:2434일 만에 1군 무대 타석에 선 김도영.
00:27손주영이 초구의 배틀을 돌려 그라운드 한중간을 꿰뚫는 총알같은 안타를 만들어냅니다.
00:352점차 뒤지던 점수는 금세 동점이 됐고 슈퍼스타의 강렬한 한방에 광주구장은 관중들의 함성으로 들끓었습니다.
00:45하지만 환호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00:484회에 2점차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6회에 동점을 내줬고
00:528회에는 마무리 정혜영을 조기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우고도
00:56김선빈의 송부 실책이 겹치면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01:011점차를 끝내 뒤집지 못한 기아는 3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01:07잠실 원정에 나선 롯데는 4번 타자 나승엽이
01:10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올리는 맹타를 휘두르며
01:13부산을 꺾고 연승을 달렸습니다.
01:15최근 10경기에서 7승을 수확한 롯데는 리그 2위까지 도약했습니다.
01:22키움을 홈으로 불러들인 SSG는 8회 말 조영우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01:271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01:32치열한 투수전이 전개된 대전 경기에서는
01:34KT 로하스가 9회 초 한화 마무리 김서현을 상대로
01:38결승 적시타를 때리며 2연패에서 탈출했고
01:41대구에서 삼성은 강력한 화력을 앞세워 NC에 승리했습니다.
01:47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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