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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홍준표, 오늘 ‘3시간 데스매치’ 맞수토론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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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한동훈-홍준표, 오늘 '3시간 데스매치' 맞수토론
홍준표 "韓, 자기 키운 尹에 '시체 칼질하겠다' 덤벼"
한동훈 "본선에서 이기기 위한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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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늘이 아마 가장 치열할 걸로 예상이 됩니다.
00:03
한동훈, 홍준표, 홍준표, 한동훈.
00:05
이 두 후보가 서로를 지명하면서 하루 종일 내내, 3시간 내내 이른바 데스매치가 펼쳐집니다.
00:17
3부 토론회는 3시 50분, 3시 50분에 시작되고요.
00:25
4부 토론회가 5시 30분에 시작됩니다.
00:28
홍준표 후보, 한동훈 후보, 한동훈 후보, 홍준표 후보.
00:32
3시간 연속적으로 토론을 받게 되고요.
00:35
특히나 이 5시 30분 4부 토론회 사회는 제가 봅니다.
00:41
저는 그냥 완전 끝장 토론을 두 주자에게 맡길 생각입니다.
00:46
어디까지 하나 보리냐라는 생각으로 모든 걸 다 쏟아내도록 4부 토론을 저는 진행할 예정입니다.
00:53
오늘 어떤 관전 포인트랄까요?
00:58
박정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1:01
표현은 데스매치지만 사적생이 있지 않습니까?
01:04
사적생.
01:04
네, 죽음을 각오해야지 살아날 수 있다.
01:07
그렇군요.
01:07
사실은 두 분이 윈윈 전략이에요, 서로 선택하신 게.
01:10
오늘요?
01:11
가장 핫한 거 아니겠어요?
01:12
두 분이 그렇게 치열하게 자기 생각을 밝히면서 다른 후보자들이 부피가 줄어들 수 있다.
01:20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데스매치가 재밌을 뿐더러 또 두 분이 사는 토론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1:27
예, 전략적인 싸움이다?
01:30
앞선 싸움에선 이런 얘기가 오고 갔었습니다.
01:36
내가 정치 대선배거든요.
01:38
그러니까 어떤 말씀을 못더라도 고깝게 듣지 마시고 좀 편하게 답변해 주시기.
01:46
이거는 좀 질문해 보라고 해서 몇 가지만 질문을 하겠습니다.
01:50
무슨 키도 크신데 뭐하려고 키높이 구두를 신습니까?
01:57
청년이 아니신 것 같은데요, 그런 질문을 하시는 거 보면.
01:59
됐습니다.
02:01
그다음에 뭐 생물이냐, 보정 속옷을 입었냐, 이 질문도 내가 유치해서 안 하겠습니다.
02:07
유치하시네.
02:08
그다음에 이게 배신자 불의임을 벗어나야 될 건데 어떻게 벗을까 하십니까?
02:13
저는 국민을 배반하지 않기 위해서 계엄을 저지했습니다.
02:17
홍 후보님께서 당대표로서 제 입장이셨으면 계엄을 막으셨겠습니까?
02:22
아니면 대통령 잘한다 하셨겠습니까?
02:24
나는 대구 시장으로 있었는데 뭘.
02:26
지금 제가 입장을 바꿔놓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02:28
아니, 가정을 전자로 그래 뭘 볼 건 없죠.
02:31
지금은 내가 하는 시간이고 끝나버렸네.
02:34
자, 두 분이 시간이 이제 만료되어.
02:38
그런가 하면 장외에서는 이런 날카로운 날선 반응도 있었습니다.
02:44
한동훈 대표는 20년 그게 윤 대통령이 키운 사람입니다.
02:52
국민들은 뭐라고 봐요?
02:54
배신자라고 보잖아.
02:55
배신자 프레임을 갖고 대한민국에 성공하는 정치인이 있습니까?
03:00
그 프레임 벗을 나면 지금이라도 윤 대통령 찾아가서 내가 잘못했습니다.
03:06
그 이야기하고 대전 후보 나오는 게 맞겠죠.
03:09
그렇지 않고 나와서 또 시책에 칼질하겠다고 덤비고 그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03:15
우리 경선은 본선에서 이기 위한 경선이고 이 과정에서 지금 상황과 미래에 대해서 가감없이 토론하고
03:21
좋은 정치의 방향 그리고 희망을 지지자들과 국민들께 드릴 수 있을 겁니다.
03:26
그래야만 우리가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제가 그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03:30
오늘 아마 저 얘기가 또 나올 것 같습니다.
03:35
키놈피 얘기는 더 이상 안 나올 것 같고요.
03:37
주진우 의원님.
03:38
생물 얘기도 더 이상 안 나올 것 같고.
03:41
앞에 말았던 홍준표 후보가 얘기했던 시체 칼질.
03:45
굉장히 뭐랄까 날선 발언이잖아요.
03:49
한동훈 후보도 여기에 지지 않고 강하게 마땡할 걸로 보이는데
03:54
오늘 토론 괜찮겠죠?
03:55
두 분 멱살 잡는 건 아니겠죠 설마?
03:58
저도 지금 영상을 봤는데 치열하니까 좀 흥미진진하긴 하네요.
04:03
재미있긴 한 것 같아요.
04:04
재미있긴 한 것 같습니다.
04:06
어쨌든 어떤 질문이든지 간에 질문의 적정성 여부를 가지고 누구나 생각이 다를 겁니다.
04:13
하지만 치열하게 토론하고 그다음에 결과가 나오면 툭툭 털고 승복하고 힘을 합치고
04:23
이렇게 하는 게 저희 승리 방정식이거든요.
04:25
그래서 저는 오늘 토론에서 어떤 질문의 제한도 없이
04:29
지금 국민 여러분들도 생각이 다양하시고 당원 여러분들도
04:34
굉장히 이런 이슈들에 대해서 생각이 다 다양하십니다.
04:39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툭 터놓고 본인의 생각을 정확히 밝히고
04:44
국민의 판단을 받는 것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04:48
그리고 치열하게 싸운 대신에 저렇게 하다 보니까
04:52
상호에 인신공격성 발언들이 오고 갈 수밖에 없잖아요.
04:56
그러니까 어느 선은 알아서 우리 앵커님께서 잘 조정을 해주시겠지만
05:01
그 이유가 저는 중요한 것 같아요.
05:03
지금 저희 국민의힘 경선은 누가 1위 후보가 될지 생각하는 사람들, 예측하는 사람들이 다 다릅니다.
05:12
다 다르다.
05:12
기자분들도 다 다를 정도로 굉장히 결과를 알 수 없는 승부가 된 것이고요.
05:17
박빙이다.
05:18
그렇기 때문에 저는 훨씬 더 치열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05:22
이때까지 1차 경선에 있었던 것 대비로 2차 경선은 훨씬 더 날선 공방이 오고 갈 것이고
05:29
주제나 내용이나 제안도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05:33
국민 앞에서 당당하게 본인의 견해를 밝히고 선택을 받아야
05:37
그래야지 우리 당이 사는 길이라고 생각하고요.
05:40
그런 면에서 저는 치열하게 싸우시고 끝나고 나서 툭툭 털고 손을 맞잡으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5:49
그럼 제가 미리 아예 선언할게요.
05:51
제가 오늘 TV토론 때 정해진 룰 안에서 동일하게
05:55
어떤 주제도 제안을 두지 않겠습니다.
05:58
그냥 후보, 두 후보에게 제가 전적으로 맡기겠습니다.
06:01
저는 시간만 제기했습니다.
06:04
무슨 말을 하고 싶든 어떤 주제를 서로 묻고 찌르든
06:08
그건 두 후보 마음대로 제가 맡겨보겠습니다.
06:11
그냥 다.
06:14
조선제일검의 조선 명사회가 되겠군요.
06:18
조선제일검은 누구를 말하시는 겁니까?
06:19
홍준표도 그렇고 한동훈 후보도 사실 조선제일검들이에요.
06:22
모래식의 검사와 조선제일검.
06:24
팽팽한데 거기에 또 조선 명사회까지 있으니까.
06:28
조선 명사회.
06:28
역시 채널의 시청자님은 자보로 오신 것 같습니다.
06:30
저희는 조선이 아니라 채널인데요.
06:35
오늘 많이 관심을 받아주시고요.
06:38
한 가지 예고 드리면요.
06:40
여러분이 묻고 싶은 질문이 있을 겁니다.
06:42
후보에게.
06:42
홍준표 후보에게 혹은 한동훈 후보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 있으면요.
06:47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에 지금 올려주십시오.
06:50
그러면 제가 여러분을 대신해서 두 후보께 치열하게 묻겠습니다.
06:57
애매한 답변이 나오면 제가 디테일하게 파고들어서 치열하게 묻겠습니다.
07:02
우리 박정우 의원님 두 후보에게 궁금한 거 있으면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제가.
07:06
이건 민주당 박정우 의원의 질문이다라고 하고 물어보겠습니다.
07:10
여러분도 주제에 제한 없습니다.
07:12
여러분도 주제에 제한 없습니다.
07:13
묻고 싶은 거 있으면 올려주십시오.
07:15
지금도 올릴 수 있죠, PD님?
07:18
올릴 수 있답니다.
07:20
지금도 올릴 수 있다고 하니까 여러분 올려주시면 제가 대신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7:26
김근식 실장님.
07:28
오늘의 관전 포인트 한 두 가지만 좀 집어주시죠.
07:30
우선 홍준표 후보랑 한동훈 후보의 3시간 장장 정말 쉬지 않고 하는 토론이고요.
07:36
사실 체력적으로도 힘들어요.
07:37
체력적으로도 힘듭니다.
07:38
어제도 보니까 김문수 후보가 두 번을 다 했잖아요.
07:42
연세도 있으시다고 생각하셨는데 꼿꼿하게 잘 하시더라고요.
07:45
그러니까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은 3시간짜리고 그리고 한동훈, 홍준표, 홍준표, 한동훈이라는 게 잘 아시지만
07:52
토론회는 대한민국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07:56
각각의 또 스타일이 또 있고요.
07:58
홍준표 후보 같은 경우는 정말 너스레 같이 떨면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아주 설득력이 잘하는 장점이 있으신 분이고
08:06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아까 조선제일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08:09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과 과거 사례를 다 이용해서 가장 먼저 상대방에게 아픈 데를 잘 찌를 수 있는
08:16
논리적으로 명쾌한 또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어서 저는 두 분의 3시간짜리 데스매치가
08:23
아까도 박정은 말씀하셨지만 서로 살아야 되는 전략적인 선택이었기 때문에 저는 피할 수 없는 싸움이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08:30
볼만할 겁니다.
08:31
그리고 두 가지 관전 포인트 말씀하셨지만 홍준표 후보는 시종일관 아마 배신자론과 탄핵 앞잡이라고 하는
08:39
그 부분에 대해서 아마 당원들에게 소구력 있는 메시지를 발신하기 위해서 계속 강조를 할 것 같고
08:45
이에 대해서는 한동훈 후보는 시종일관 입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대통령을 배신한 게 아니라
08:51
국민이 대통령한테 배반당했다라고 하는 역설적인 논리를 가지고 설득을 할 것으로 보이고요.
08:57
오히려 계엄과 탄핵이라고 하는 이 강과 바다에서 벗어나야만 우리가 본선에 가서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다고 하는 설득을 할 거로 보이고
09:05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제가 보건대 사살한 것 같긴 합니다만 두 분 사이에는 사실상 인간적인 교감이 전혀 없었어요.
09:12
제가 알기로는 한동훈 대표가 당대표했던 시절에도 당대표로서 광역단체장을 한 번씩 만나러 갈 때가 있는데
09:19
유독 당시 대구시장이었던 홍준표 시장만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09:23
안 만나줬어요.
09:23
그래서 안 만났습니다.
09:24
안 만나준 게 아니라 만날 수가 없어서 사실상 인간적인 교류가 제가 알기로는 거의 없습니다.
09:29
최근에 경선 과정에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몇 번 만나는 건 있었는데
09:33
그래도 훨씬 더 편하게 친해질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만
09:36
인간적인 교류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서로가 가고자 하는 메시지와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09:42
정말 3시간짜리 토론할 때 배신자론과 탄핵사과론은 기본적으로 나오겠습니다만
09:48
또 하나는 제가 볼 때 예상치 못한 서로 간에 공방이 벌어질 건데
09:53
그건 아마 각 캠프에서 준비를 잘 했겠죠.
09:56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57
그렇군요.
09:57
캠프에서 상대를 향한 어떤 맞춤형 비장의 무기.
10:01
비기라고 하잖아요.
10:02
무협지에서도.
10:03
맞습니다.
10:03
비장의 기술.
10:05
그런 것들을 준비한 것 같다.
10:07
좋습니다.
10:07
그거 다 쓰셔도 됩니다.
10:08
저는 다 허용합니다.
10:09
기대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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