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경제부총리와 산자부 장관이 한미 간 첫 고위급 통상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갔죠.
00:07잠시 뒤 협의가 시작됩니다.
00:09우리로선 안보를 무역과 묶지 않고 25% 상호 관세율과 자동차 관세를 해결하는 게 목표인데
00:17지금 분위기 어떤지 워싱턴 DC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21최주현 특파원, 협의는 어떻게 진행됩니까?
00:24네, 한미 통상협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겁니다.
00:31현재 시간이 오전 6시 30분을 향해 가고 있는데
00:341시간 30분 뒤인 오전 8시부터 제 뒤로 보이는 미국 재무부에서 협상이 시작됩니다.
00:43우리 측에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00:48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슨트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 등
00:53각각 2명씩 총 4명이 나와 1시간 정도 협상을 합니다.
00:58우리 측은 25% 상호 관세의 완전 철폐와
01:01대미 교역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세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07상호 관세 부과된 것을 철폐하는 것이 목적이고
01:11자동차 같은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신속하게 이 문제는 저희가 풀 수 있도록 협의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01:17하지만 현지 시각 어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 자동차 관세율에 대해
01:23당장은 아니지만 높아질 수 있다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 변수입니다.
01:29또 우리 정부는 방위비 분담금 같은 안보 이슈는 경제 무역과 별개라는 입장인데
01:35원스톱 쇼핑을 강조하는 미국이 방위비를 언급할 수도 있습니다.
01:39지난주 미일 협상 때처럼 트럼프가 깜짝 등장할지도 관심입니다.
01:56다만 협상이 열리는 시간에 트럼프는 노르웨이 총리와 회담이 예정돼 있어
02:01실제 등장 여부는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02:04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2: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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