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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vs 홍준표…‘반탄파’ 나경원 영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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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반탄' 김문수·홍준표 "나경원, 나와 함께 할 것"
윤상현 "김문수 1등 되도록 최선 다할 것"
홍준표 캠프…777명 매머드급 선대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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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차 경선에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가 반영이 되면서 당심이 꽤 중요해졌습니다.
00:14
그런 만큼 1차 경선에 탈락한 후보들을 향한 러브콜은 지금 2명으로 추려지는 게 6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00:24
이제 본격적인 러브콜이 시작됐는데요.
00:26
그 첫 번째 타깃은 바로 나경원 의원입니다.
00:30
이천우 지사는 밀어주시기로 했고 그 정도 지장도 밀어줄 것이고
00:37
일부 의원은 또 그리 가시는 것도 아니겠습니까? 많이 도와주실 것으로 보고
00:42
총 48명의 헌혁 의원이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00:48
우리가 김기현, 나경원 그리고 주호영 의원을 모시려고 지금 하고 있다.
00:55
어제 연락을 한다는 거는 상갓집에 전화해서 나 좀 도와줘라 하는 얘기는 같지 않겠습니까?
01:01
아마 오늘이나 내일 후보께서 직접 컨택을 하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1:07
유상범 의원의 말이 꽤 인상적이네요.
01:13
그러니까 바로 어제 탈락하자마자 연락한다는 건 정치 도의에 맞지 않으니까
01:19
홍준표 후보가 바로 조만간 연락을 할 거다.
01:23
김문수 후보는 직접 얘기해서 나경원 후보 문자 위로도 드리고
01:27
많이 도와달라고 했다. 아직 통화를 못했다.
01:30
이걸 좀 객관적으로 윤석 대변인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
01:32
나경원 후보 누구 캠프로 좀 손을 들어줄 것 같습니까?
01:36
굉장히 어려운 질문입니다.
01:39
글쎄요. 그동안은 여한도 생각을 하실 거고
01:41
또 본인의 정치 행보 앞으로 또 많이 남아있는데
01:44
유불리를 생각하실 텐데 아마
01:46
본인 생각하기에 되는 후보
01:48
본인 생각하기에 지금 가장 유력하다고 보는
01:51
후보의 힘을 합칠 가능성이 높겠죠.
01:55
그래야 본인 힘을 합치는 의미가 있을 테니까요.
01:58
지금으로서는 현역 의원들이 얼마나 많이 가 있느냐
02:02
비중 있는 분들이 얼마나 가 있느냐
02:04
이런 점으로 따지고 보면
02:05
홍준표 후보 쪽으로 좀 많이 가 있는 걸로 보이고요.
02:09
김문수 후보는 대신에 지지율이 그전까지
02:12
많이 높은 걸로 나타나 있기 때문에
02:15
지금 나와 있는 어제 1차 결과도
02:19
저희가 모르는 상태에서
02:20
나경원 후보가 굉장히 큰 고민을 하고 있을 거다.
02:25
그렇게 보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볼 때는
02:28
김문수 후보와 좀 더 가깝지 않을까
02:32
그동안 두 분이 햄버거도 같이 드시고
02:36
같은 행보를 하셨던 걸로 보면
02:39
아마도 그 과정에서 뭔가 의견을 나눴을 가능성이 커요.
02:43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4강 가면 같이 하면서 하자
02:47
이런 얘기까지 하셨을 텐데
02:48
불행히도 본인은 4강에 못 들어갔으니까
02:52
어쨌든 김문수 후보를 도와주기 위해서라도
02:55
아마 힘을 합치는 과정은 김문수 후보와 이루어지지 않을까
02:59
이런 예상을 해봅니다.
03:00
그러니까 그도 그럴 것이 지금 저기 보면
03:01
자막에 지금 새롭게 나옵니다만
03:03
사실 탄핵 기각각화에 선동했었던 두 사람 하면
03:06
윤상현, 나경원인데
03:08
나경원 후보에 앞서서 윤상현 후보가
03:12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하는데
03:14
이게 그런 친윤그룹 이른바
03:16
윤심에는 나경원 후보가 어떤 선택을 할지
03:20
굉장히 중요합니까 경선판에?
03:22
그렇게 보입니다.
03:25
지금 제가 참 저희 당 안에 여러 가지 세력 분포를
03:28
말씀드리기가 좀 거북하긴 한데요.
03:31
현실이니까요.
03:32
사실은 윤 대통령 탄핵 과정
03:34
체포영장 발부된 시점부터 1월 초부터 생각을 해보면
03:37
많이 이렇게 뚜렷하게 보이는 그룹들이 지워졌어요.
03:42
말씀하신 대로 윤상현 의원과 나경원 의원은
03:44
윤 대통령 체포 저지부터 시작해서 쭉 같은 입장을 보였고
03:49
거기에 김문수 후보까지 같은 동렬로 볼 수가 있는 상황이고
03:53
사실 홍준표 후보는 대구 시장으로서 멀리서
03:57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표시했지만
04:00
중간중간에 윤상현, 나경원 이분들과 다른 입장들
04:05
예를 들어서 탄핵 어쩔 수 없다.
04:08
탄핵이 되면 나는 대선 준비하고
04:10
대구 떠나서 서울 간다 이런 말부터 했잖아요.
04:13
그러니까 결이 좀 많이 다르기 때문에
04:15
결국 나경원 후보는 김문수 후보와 힘을 합치면서
04:19
그쪽에, 즉 윤 대통령을 지키려고 했던 분들
04:23
탄핵에 적극 반대했던 분들
04:25
이분들과 행동을 같이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겁니다.
04:28
나경원 후보가 한 2, 3주 전에
04:31
이제 용선 대통령실 다녀와서
04:33
뭔가 본인이 대선 출마를 했으면 좋겠다는
04:36
윤 전 대통령 의증을 들었다는
04:37
저희 채널의 단독 보도 있었기 때문에
04:39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는데
04:40
반면 과거 친륜의 좌장 역할도 했던 이철규 의원은
04:46
홍준표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04:50
그러면 홍준표 캠프의 몇 면을 한번 살펴볼게요.
04:53
아까 유상범 의원도
04:57
조금 더 합류가 많아질 거라고 하는데
04:59
보니까요, 저 김진욱 대변님
05:02
나경원, 김기현, 주호영
05:05
혹은 과거에
05:06
여러 인연들이 있었던
05:09
현직 의원 영입도 오늘
05:11
매머드급으로 발표하겠다.
05:13
확실히 지난 대선 캠프보다는
05:15
홍준표 후보 캠프가 좀 커진 것 같거든요.
05:17
그런 것 같습니다.
05:19
지난번 홍준표 후보가 만들었던 대선 캠프에는
05:23
그렇게 많은 현역 의원들이 참여했던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05:26
물론 홍준표 후보의 개인적인 캐릭터랄까요?
05:30
홀로 승부 보는 스타일이 많이 강했다라고 하는데
05:35
이제는 좀 당내 현역 의원들에게
05:38
손을 좀 많이 내미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05:41
그런데 그 손을 내밀긴 내밀었는데
05:44
내민 손을 붙잡았다고 얘기하는 것이
05:47
정말 붙잡은 게 맞느냐 하는 부분들이
05:49
오늘도 보이는 게 있어요.
05:51
예를 들면 구작은 의원이나
05:53
이인선 의원 같은 경우에는
05:55
캠프에서의 역할이 무엇이다라는 것까지
05:58
발표가 됐는데
05:59
정작 본인들은 나는 지금 맡고 있는 당직이나
06:03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06:04
어떤 특정 캠프에서 활동할 수는 없다.
06:08
본선에 올라가는 후보를 돕겠다.
06:10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한단 말이죠.
06:12
그렇다면 이게 상호가 완전히
06:16
의사를 확인한 상태에서 발표한 것이 아니라
06:20
1차적으로 먼저 캠프의 볼륨만 키워놓으려고 발표한 게 아니냐.
06:25
이런 식의 해석도 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06:27
그런 부분들, 지금 새 싸움이 시작됐는데
06:31
그 새 싸움이 과연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06:34
그런 새 싸움에도 지금 이렇게 약간의 과장이 포함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06:41
지금 보여지는 모습은 그런 상황입니다.
06:45
특히 아무래도 여기부터 당원 투표 50%가 들어가기 때문에
06:49
러브콜 혹은 또 특히 당심
06:52
최근에 국민의힘의 이른바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입김이 세다면
06:57
이런 부분들도 아마 나경원 후보를 영입하는데
07:00
김문, 송준표 두 캠프가 총력전을 벌일 테고
07:03
앞서 보니까 또 이철우 지사도 먼저 손을 내미는 목소리들이 있던데
07:10
아예 이철우 지사는요. 본인 SNS에 글을 썼어요.
07:15
중립을 선언한다.
07:17
종갓집 얘기도 하면서 본인 SNS에
07:20
중립을 지키겠습니다.
07:22
자유파 빅텐트.
07:24
이 얘기를 했는데요.
07:25
일단 반탄그룹은 이런 흐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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