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길거리에 주차된 테슬라 트럭을 발로 부수고 사라진 남성. 경찰이 잡고 보니 관광비자로 입국한 중국인이었습니다.
00:09범행 10분 전 편의점에서도 난동을 부린 걸로 드러났습니다. 최다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8늦은 밤 편의점에 들어오는 남성. 음료수를 집어들더니 계산도 안 하고 마셔버립니다.
00:24계산대에 물건을 던지듯 내동댕이치고 편의점 직원을 때릴 것처럼 위협합니다.
00:36편의점을 나서려다 다시 돌아와서는 진열된 전자담배를 집어들고 그대로 사라집니다.
00:45편의점을 나온 남성은 이 깨진 대리석으로 주차금지 표지판을 내려친 뒤 떠났습니다.
00:51남성의 정체는 같은 날 거리에 주차된 테슬라 사이버 트럭의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 부서뜨린 용의자.
01:02차를 부수기 10분 전에도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린 겁니다.
01:07남성은 지난 18일 성남시에서 긴급 체포됐는데 경찰 확인 결과 여행 비자로 입국한 30대 중국인이었습니다.
01:15수사 과정에서 편의점 행패에 앞서 자신이 투숙 중인 호텔 종업원을 폭행하기도 했고
01:24전기 트럭 거울을 부순 뒤에는 자동차 매장에 진열된 다른 차량 4대에도 발길질을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01:33경찰은 재물손괴와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된 남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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