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조금 전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00:073강으로 분류됐던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예상대로 이름을 올렸고
00:12나머지 한 자리는 안철수 후보가 차지했습니다.
00:16이제 4강은 탄핵 반대파 2명, 찬성파 2명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00:22당장 내일부터 치열한 2차 경선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00:25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0:26최지원 기자, 4명 후보가 발표가 됐는데 순위까지는 알 수 없는 건가요?
00:34그렇습니다. 조금 전이죠.
00:36국민의힘은 대선 경선 2차 레이스, 4강 행위 이름을 올린 후보자 4명을 발표했습니다.
00:42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그리고 안철수 후보까지 이름을 올렸는데요.
00:47별다른 순위 공개나 득표율 공개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00:50어제 오늘 국민 4천 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뒤 역선택 방지 차원에서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 의견만 모아 정해진 결과입니다.
01:01국민의힘 경선 구도는 2대2 구도로 재편되는 분위기입니다.
01:05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김문수, 홍준표 후보와 반대로 탄핵에 찬성했던 한동훈, 안철수 후보가 경쟁하는 형국입니다.
01:134강 행위를 확정한 후보 캠프들은 지금부터가 진짜 경쟁이라며 신발끈 조여매고 있습니다.
01:20김문수 캠프는요, 민주당을 이기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함께 품을 수 있는 통큰 후보라는 점을 부각시키겠다고 했습니다.
01:27안철수 캠프 관계자는 중도층 확장 메시지가 먹힌 걸로 보고 강점을 더욱 살릴 것이라고 했고,
01:33한동훈 캠프 관계자는 계엄을 강하게 반대했던 이 정체성을 더 부각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01:39홍준표 캠프는 4강부터는 홍준표 대세론을 눈으로 확인시켜주겠다는 계획입니다.
01:45국민의힘 주자 4명은 내일 미디어데이에서 한자리에 모입니다.
01:49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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