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0월 초 단풍도 아직인데 강원 일부 지역에는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00:06아침 기온 0.7도.
00:072005년 한파특보 체계 정비 이후에 가장 이른 기록입니다.
00:12강경모 기자입니다.
00:15차량 유리창에 서리가 내려앉았습니다.
00:18손으로 문질러보고 긁어도 보지만 꽁꽁한 서리는 좀처럼 녹지 않습니다.
00:24밭 농작물에도 서리가 내려앉아 눈꽃처럼 변했습니다.
00:30겨울이 오는 것 같아요. 겨울에 입었던 오리톱 하카 얇은 거 그걸 꺼내 입을 정도입니다.
00:36관광지를 찾은 나들이객들 옷차림은 한층 두꺼워졌습니다.
00:40생각보다 많이 추워서요. 고생을 좀 했습니다. 두터운 외투를 챙겨 입고 나왔습니다.
00:46시장에 나온 상인도 겨울나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00:50무비받이 입었어요. 손바지. 내가 다리가 조금 아프거든요. 그래서 날씨가 추우면 다리가 좀 시려워요.
00:58오늘 평창 대관령과 강릉 왕산의 아침 기온은 0.7도까지 떨어졌고 횡성 둔내 1.4도를 기록했습니다.
01:07서울 역시 10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01:12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강원도 태백과 평창 산지에는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01:192005년 한파특보 체계를 정비한 이후 가장 이른 기록입니다.
01:25기상청은 모레 아침까지 산지는 5도 이하, 내륙 지역엔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50채널A 뉴스 강릉
01:50채널A 뉴스rell Fahr dec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