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숨진 방화 용의자는 지난해 11월까지 불이 난 지 바로 아랫집에 살았던 주민이었습니다.
00:07층간소음 문제로 위층 이웃과 폭행 시비가 붙기도 했는데 경찰은 원한 범죄일 가능성을 조사 중입니다.
00:14계속해서 최다함 기자입니다.
00:19사망한 60대 남성이 불을 지른 건 아파트 4층 2개 세대였습니다.
00:24남성이 불을 지른 아파트 4층에는 새까만재가 남아있는데요.
00:30남성은 지난해 11월 초까지 이곳 바로 아래층에서 살았습니다.
00:36온몸에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로 옮겨진 부상자 중에는 지난해 9월 60대 남성과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겪었던 위층 주민도 있습니다.
00:47당시 몸싸움까지 벌어져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01:00이 아파트를 떠나 근처 빌라로 이사한 뒤에도 남성은 소음 피해를 입었다며 주변 공사장 관계자와 갈등을 빚었다는 게 이웃들 설명입니다.
01:12경찰은 숨진 남성 집에서 유서와 현금 5만 원을 발견했습니다.
01:25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9경찰은 이웃 주민과 남성 주변인 등을 조사해 아파트에서의 층간소음 갈등이 방화 동기인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01:40채널A 뉴스 최다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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