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이 내란 재판만큼이나 지금 윤 전 대통령이 큰 화제를 모으게 된 게
00:05지금 탄핵 심판 과정에서 함께 했던 변호인단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진 사진이 공개가 됐거든요.
00:13신당 창당을 잠시 보류한 상태에서 이들과의 만남의 그 사진 공개가 정치적으로 어떤 의도냐라고 하는 해석이 분분한데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0:22제가 생각했을 때는 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일본의 국민의힘 경선에 대해서 나름대로 정치적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0:30사실 어제, 아이가 그제인가요? 만났던 변호사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윤의게인이라는 신당을 추진했던 당사자들이거든요.
00:40그렇기 때문에 지금 윤 전 대통령은 이런 청년들의 모습 자체가 순수한 정치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00:47이런 순수한 정치를 하려고 하는 청년들이 정치 참여를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고
00:52이기에 자신이 정치적 후견인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벌써 이야기를 해놓은 상태잖아요.
00:59그런 상태에서 지금 이 창당을 보류하기로 했지만 그걸 취소한 것이 아니거든요.
01:04그러면 여차하면 언제든지 정당을 만들겠다는 의미인데
01:09그럼 언제 그러면 이걸 실행할 것이냐.
01:13국민의힘 경선이 자신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판단할 때는
01:16언제든지 정치적 액션을 취하겠다는 일종의 경고형 메시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1:23같은 질문을 평론가께서 드리겠습니다.
01:26지금 윤 전 대통령이 대선 경선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이런 행보,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01:33저는 저런 건 윤 대통령 주변에 있는 분들은 자제해야 된다고 봅니다.
01:36왜냐하면 윤 전 대통령은 지금 직접 언급한 게 없어요.
01:39지금 다 전원으로 들려오는 얘기들은 윤 전 대통령이 신당도 만류했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1:44그렇다면 이것에 대해서 과도한 어떤 억측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런 언행들을 자제해야 됩니다.
01:51변호인단이면 변호인단답게 윤 전 대통령의 지금 진행 중인 재판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신경 쓰면 될 일이고요.
01:58신당, 창당 같은 매우 휘발성 높은 이런 정치적 이슈들에 대해서는
02:02변호인단이나 측근들이 입을 발언들을 좀 자제해야 합니다.
02:05왜냐하면 대선은 간단합니다.
02:08지지기만을 넓히면 살고 좁히면 죽는 게임입니다.
02:11대선은 딱 이분법으로 구성됩니다.
02:12그런데 지금 보수 진영이 그나마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후보를 낸 다음에
02:19그다음에 다른 시민사회연대든 한덕수 총리든 인유석 의원이든
02:24이렇게 해서 한 번 마지막 건골일척에 승부를 하려고 준비하는 과정에
02:27윤 전 대통령의 파면회로 인한 이번 선거에 윤 전 대통령이 직접 등장한다는 게
02:33이게 사실 어떻게 보면 선거 전략으로 이거는 매우 이거는 하지하책이거든요.
02:38그런 측면에서 또 국민 정서에도 부합하지도 않고
02:41그런 측면에서 저는 윤 전 대통령이 메시지도 자제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
02:45주변에서 이런 부분들은 과도하게 부추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02:48김계리 변호사가 그래서 윤버지라는 표현을 썼어요.
02:56보셨나요?
02:56이 가진 의미에 대해서도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거든요.
02:59내 손으로 뽑은 나의 첫 대통령 윤버지라는 글 어떻게 보셨습니까?
03:03윤버지가 윤석열 아버지라는 줄임말이잖아요.
03:06앞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윤 전 대통령, 윤 의계인을 추진하고 있는 사람들이 청년이잖아요.
03:12그러니까 청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정치적 경험이 일천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03:17본인 입장에서는 자신이 갖고 있는 식견이나 경륜을 통해서
03:21이러한 새로운 정치 세력이 제대로 뿌려낼 수 있도록 돕겠다는 그런 의미로 비치긴 합니다만
03:27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 우리 최수영 평독에게 충분히 말씀하셨지만
03:31결국 윤 전 대통령의 의도는 이번 국민의힘 경선, 소위 조기 대선 국면에서의
03:37자신의 정책의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한 그러한 욕구가 상당히 작용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3:44다만 자신이 직접 뛰어들 경우에는 사실은 여러 가지 자격의 문제, 또 하나는 또 뭐랄까요?
03:50상당한 또 국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3:54소위 순수한 뜻을 내쉬우는 청년이라는 세대교체의 이미지를 가지면서
04:00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
04:02그러한 하나의 정치적인 생각을 지금 구체적으로 내비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04:08바로 그런 부분들을 지금 김계리 변호사가
04:11윤버지라는 표현으로 애들로서 표현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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