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 간 전쟁 영향에도 올해 1분기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은 주식 투자로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8지난 투자증권은 11일 자사 고객 중 지난 1분기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투자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80
00:16%가 수익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00:18수익을 낸 투자자의 평균 수익액은 848만 원이었고 손실을 본 고객의 평균 손실액은 496만 원이었습니다.
00:26월별로는 1월 평균 수익액이 692만 원으로 가장 컸고 2월 594만 원, 3월 398만 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00:35반면 손실액은 3월이 449만 원으로 가장 컸고 1월 367만 원, 2월 267만 원 순이었습니다.
00:441분기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에게 수익과 손실을 내게 한 종목은 모두 삼성전자였습니다.
00:50이 기간 삼성전자를 매도한 고객 중 수익을 낸 고객은 평균 714만 원을 얻은 반면에 손실을 본 고객은 평균 173만 원을
00:59잃었습니다.
00:59삼성전자 다음으로 많은 고객에게 수익을 안겨준 종목은 SK하이닉스, 두산 애너빌리티, 현대차, 한미 반도체 순이었습니다.
01:08손실 경험 고객이 많은 종목은 삼성전자에 이어 현대차, SK하이닉스, 두산 애너빌리티, 한화솔루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01:16신한 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통해 체계적으로 수익 실현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01:25통계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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