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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지금 일정을 보면 중국도 가야 되고 그 날짜도 바꿀 수가 없고 그리고 말씀해 주신 것럼 팔순잔치도 해야 되고 일정은 많은데 이란은 지금 뜻대로 따라주지 않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음이 상당히 조급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지난 주말 사이에 SNS에 AI 합성 이미지들을 상당히 많이 올렸죠. 그렇습니다. 이란 공격을 격퇴하는 것을 떠올리는 그런 인공지능 합성사진들을 연달아서 올렸는데요. 단순히 압박용인지 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의 초조함을 드러낸 건지,화면 보시면서 직접 판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늘을 날던 나비가 바스러지며 바다로 떨어지듯 이란 국기를 단 드론들이 불길에 휩싸인 채 바다로 추락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각 그제 자신의 SNS에 올린 인공지능 합성 사진인데요. 드론들이 나비처럼 떨어진다는 조롱 섞인 제목까지 달려 있습니다. 이런 사진도 게시했습니다. '안녕 드론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미 함정이 레이저로 드론을 모두 격추하는 사진인데요. 이 사진들을 포함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함정이 격파되거나 바닷속에 침몰한 듯한 AI 이미지를 폭풍 게시했습니다. 미국의 압도적 군사력을 과시하면서 이란의 전력을 조롱하는 일종의 경고성 취지인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하지만 이런 압박에도 이란이 아랑곳하지 않은 채 버티기 전략에 나서면서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의 초조함만 드러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영종 센터장님, 지금 보셨는데 마음은 저렇게 내가 하고 싶은데 지금 못한다, 이런 걸 반영하는 거 아닐까 싶은데요.

[이영종]
그렇죠. 저게 좋게 봐도 전쟁에서 심리전적인 이런 측면일 수는 있죠. 그런데 저건 전선사령부나 미국의 중부사령부나 이런 데서 할 것이지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할 사안은 아닙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워낙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니까 저런 걸 통해서 자기가 지금 이기고 있고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있고 이런 것들을 과시하고 싶어 하는 심정은 알겠는데요. 지금 전쟁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특히 어린 아이들이나 여성들이 죽거나 다치고 고통스러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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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쨌든 지금 일정을 보면 중국도 가야 되고 그 날짜도 바꿀 수가 없고 그리고 말씀해 주신 것처럼 팔순잔치도 해야 되고 일정은
00:09많은데 이란은 지금 뜻대로 따라주질 않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음이 상당히 좀 조급합니다.
00:15그래서일까요? 지난 주말 사이에 SNS에 AI 합성 이미지들을 상당히 많이 올렸죠?
00:22네 그렇습니다. 이란 공격을 격퇴하는 것을 떠올리는 그런 인공지능 합성 사진들을 연달아서 이렇게 올렸는데요.
00:30단순히 압박용인지 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의 초조함을 드러내고 있는 건지 화면을 보시면서 직접 판단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0:41하늘을 날던 나비가 바스러지면서 바다로 떨어지듯이 이란 국기를 단 드론들이 불길에 휩싸인 채 바다로 추락을 합니다.
00:50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가 그제 자신의 SNS에 올린 인공지능 합성 사진인데요.
00:56드론들이 나비처럼 떨어진다는 조롱 섞인 제목까지 달려 있습니다.
01:01이런 사진도 게시를 했습니다.
01:04안녕 드론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미 함정이 레이저로 드론을 모두 격추하는 그런 사진이 또 올렸습니다.
01:12이 사진들을 포함해서 트럼프 대통령 이란 함정이 격파되거나 바다 속에 침몰한 듯한 AI 사진을 폭풍 게시했는데요.
01:20미국의 압도적인 군사력을 과시하면서 이란의 전력을 조롱하는 일종의 경고성 취지인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01:27하지만 이런 압박에도 이란이 아랑곳하지 않은 채 버티기 전략에 나서면서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의 초조함만 드러냈다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1:37이형룡 센터장님 지금 보셨는데 마음은 저렇게 내가 하고 싶은데 지금 못한다 이런 걸 반영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01:45그렇죠. 저게 좋게 봐도 심리전적인 어떤 전쟁에서 이런 측면일 수는 있죠.
01:51그런데 저거는 전선사령부나 미국의 중부사령부나 이런 데서 할 거지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할 사안은 사실 아닙니다.
02:0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워낙 독특한 캐릭터를 갖고 있으니까 저런 걸 통해서 자기가 지금 이기고 있고 압도적인 힘을 갖고 있고 이런
02:08것들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심정은 알겠는데요.
02:11지금 전쟁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지금 특히 어린아이들이나 여성들이 죽거나 다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고
02:20전 세계가 지금 그 여파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데 저렇게 좀 여유를 부리는 모습도 본인의 어떤 리더십이나 이런 것들을 과장하게 또
02:31상대방을 조롱하는
02:32저런 것들이 얼마나 글쎄 의미가 있을지는 좀 트럼프 대통령도 한번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네요.
02:39이렇게 여유를 부리려는 사진을 올리는 게 오히려 여유가 없는 것을 반증한다라는.
02:43그렇죠. 지금 트럼프 대통령 내부적으로 지금 많이 어렵죠.
02:48여러 가지 지금 시진핑 대통령 시진핑 주석을 만나러 이제 미중정상회담 가야 되는데 내부적으로 이란 문제뿐만 아니지 않습니까.
02:57마음껏에서는 이란 문제 잘 매듭하고 가서 너희들 이란 석유를 90%나 사주니까 너희가 이란 좀 압박해라.
03:05그리고 너희들 저 산둥성에 있는 소형 정유사들이 몰래 몰래 기름 갖다가 이렇게 정유하는 거 알고 있다.
03:12그런 거 중단해라.
03:13이래야 되는데 내부적으로 보면 본인이 지금 전 세계에다 했던 그 보복 관세 그것도 다 지금 불법으로 인정받았고
03:22며칠 전에는 또 미국의 국제무역법원에서도 글로벌 관세도 불법이다 이렇게 됐기 때문에
03:28시진핑하고 가서 핵심 의제인 관세 문제를 지금 논의하는 데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거든요.
03:35여러 가지로 지금 안 풀리는 상황입니다.
03:37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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