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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육군과 협력해 군 최전방에 로봇을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살상 임무를 제외한 경계, 수색 등 비전투 분야에 로봇을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됩니다.

10일 한국경제 단독보도에 따르면, 군과 산업계 양측은 최근 여러 차례 실무 회의를 진행했으며, 로봇 공급을 포함한 협력 방안을 조만간 마련할 예정입니다.

군 현장에는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등이 투입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군이 민간 로봇 기술 도입에 나선 배경에는 병력 감소 문제가 있습니다.

상비 병력은 2020년 65만 명에서 올해 약 45만 명 수준으로 줄었으며, 2040년에는 35만 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로봇이 병력 공백을 보완하는 핵심 전력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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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현대자동차그룹이 육군과 협력해 군 최전방에 로봇을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00:06살상 임무를 제외한 경계수색 등 비전투 분야에 로봇을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됩니다.
00:1311. 한국경제단독보도에 따르면 군과 산업계 양측은 최근 여러 차례 실무회의를 진행했으며 로봇 공급을 포함한 협력 방안을 조만간 마련할 예정입니다.
00:23군 현장에는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사족보행 로봇 스팟 등이 투입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00:34군이 민간 로봇 기술 도입에 나선 배경에는 병력 감소 문제가 있습니다.
00:40상비병력은 2020년 65만 명에서 올해 약 45만 명 수준으로 줄었으며 2040년에는 35만 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0:49이에 따라 로봇이 병력 공백을 보완하는 핵심 전력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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