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가 4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민주당 지도부는 정청래 대표를 필두로 오늘도 지역 일정을 소화하는데
00:07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부재 속 지역별로 선거에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00:12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3김철희 기자 먼저 민주당 지도부 일정부터 전해주시죠.
00:18제주지사 후보 결정으로 광역단체장 공천작업을 마무리한 민주당은
00:22지도부 지원 속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뛰어들었습니다.
00:26특히 지도부가 전국을 누비고 있는데 하루 전 울산을 찾았던 정청래 대표
00:31오늘은 경기 성남에서 선거 지원에 나섰습니다.
00:35모란 민속 5일장 현장을 방문한 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00:40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동행해 지역민들과 접촉면을 넓혔습니다.
00:45이와 별개로 최근 대장동과 김용전 부원장 재판 관련 청문회를 진행한
00:49조작기소 국조특위 위원들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00:54지난 국정조사 과정에서 대장동 2기 수사팀의 여러 문제가 발견됐다며
00:59당 차원 고발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01:03입건되지도 않은 이재명 대통령을 압수조서의 피의자로 적시하는가 하면
01:08경영학 녹취록과 관련해 위례 신도시를 윗어르신들 등으로 바꿨다는 의혹이 확인됐다는 이유입니다.
01:15민주당이 조작기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01:19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대보궐선거에 나설지도 관심입니다.
01:23강득구 최고위원은 김 전 부원장이 이 대통령 곁을 지켰다는 이유만으로
01:28삶이 짓밟힌 거라며 대법원 판결 뒤 출마란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고요.
01:34이해식 의원도 김 전 부원장 출마는 검찰개혁에 대한 당의 확고한 원칙을
01:39주권자에게 승인받는 시금석이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45국민의힘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01:47장동혁 대표는 언제 귀국합니까?
01:50박미중인 장동혁 대표는 내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인데
01:54국무부 차관부와 만난 사진 등을 조금 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01:59추가 치료기간 중 일정을 일부 밝힌 건데요.
02:02후보들 반응은 여전히 냉담합니다.
02:04오세훈 서울시장은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박수민 의원,
02:08윤희숙 전 의원과 오찬 회동을 진행한 끝에
02:11두 사람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모신다고 발표했습니다.
02:15후보 간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분선 체제를 신속히 전환하겠다는 건데
02:20선대위에 장동혁 대표 공간은 없다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02:25한편 장동혁 대표를 대신해 송원석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02:29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02:31민주당 공천 결과를 두고는 집권 세력 내 권력의 추가,
02:36친명에서 친청, 친어준으로 이동했다고 꼬집었고요.
02:40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겨냥해선 까르띠의 시계와 현금을 받은 적 없다고
02:45왜 명확하게 말하지 못하느냐며 추가 고발까지 예고했습니다.
02:50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의 맞대결로 압축된 대구시장 분경선은
02:54오늘 저녁 첫 TV토론을 시작합니다.
02:56조용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03:02뇌과는 여전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3:05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