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국회 측 "비상계엄 악용" vs 윤 "민주, 정부 파괴가 목표" / YTN
YTN news
팔로우
11개월 전
#2424
국회 측 "야당 입법독재, 비상계엄 요건 아냐"
"탄핵소추, 국회 권한…예산삭감, 0.6%에 불과"
"윤, 독선의 정치…상대 제압 위해 비상계엄 악용"
헌재 탄핵심판 7차 공개변론에서 국회 측은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적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악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대화하려고 했지만 야당 측은 자신을 적대시하고 정권 파괴를 위해 탄핵을 남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탄핵심판 7차 변론에서 국회 측은 먼저, 윤석열 대통령 지적한 야당의 입법 독재는 비상계엄 선포의 원인이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탄핵 소추는 국회의 고유 권한으로 헌재와 선거를 통해 심판받아야 할 대상이며, 올해 예산 삭감도 총액 대비 0.6%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가 비상사태는커녕 국정 마비도 없었던 만큼 비상계엄 선포가 위헌이라고 지적한 겁니다.
오히려 윤 대통령이 독선의 정치를 이어오다가 비상계엄을 악용했다고 강공을 펼쳤습니다.
[김진한 / 국회 측 대리인 : 야당의 입법독재로 인한 국가비상사태 주장은 허구이며…이 수단(비상계엄)을 정치적 상대를 제압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발언 기회를 얻자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시정연설 당시 박수는커녕 시위를 벌이거나 사퇴를 요구하는 등 대화와 타협의 기본을 안 지킨 건 야당이었다는 겁니다.
[윤석열 / 대통령 : 얘기 듣고 박수 한번 쳐주는 것이 대화와 타협의 기본인데…심지어는 '빨리 사퇴하세요.' 이런 의원들도 많았습니다.]
예산안을 놓고 셧다운까지 벌어지는 미국도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고 설명하며, 핵심 예산을 일방 삭감해 통과시킨 건 지난해 12월이 유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데도 미국 국빈방문에 민주당 의원들에 동행을 제안하는 등 야당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야당의 탄핵 남발의 목적은 정권파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현대사에서 볼 수 없는 이런 줄탄핵이라고 하는 것은 (중간에 조금 자르고) 그냥 이 정권을 파괴시키는 것이 우리(야당의) 목표라고 하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겁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를 온몸으로 막았어야 하는 게 아니냔 국회 측 질의에,
온몸을 받쳐 막을 대상은 무차별 탄핵을 남발하고 국정을 혼란... (중략)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21123082545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28
|
다음 순서
[날씨] 주말 강원, 휴일 서해안...최고 20㎝ ’대설’ 뒤 강력 한파 / YTN
YTN news
19분 전
3:06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 불발...오는 13일 진행 / YTN
YTN news
24분 전
2:08
지귀연 "프로는 징징대지 않는다"...변호인에 ’경고’ / YTN
YTN news
28분 전
2:10
군경이 아니라 시민이 폭동?...’억지 주장’ 쏟아낸 변호인단 / YTN
YTN news
29분 전
1:55
"혀가 짧아서"까지 등장...변호인단 무제한 변론에 막혔다 / YTN
YTN news
29분 전
1:23
윤석열, 검은 정장입고 재판부에 ’꾸벅’...조는 듯한 모습도 / YTN
YTN news
29분 전
1:57
’싱크홀 피해’ 최대 2,500만 원...시민안전보험 강화 / YTN
YTN news
50분 전
0:39
"그린란드 거래 시 가격 산출조차 어려워...합의된 틀 없어" / YTN
YTN news
50분 전
0:31
60대 아버지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아들 징역 5년 / YTN
YTN news
59분 전
2:07
’K자형 성장’ 위협..."고용절벽 청년 대책에 국가역량 총동원" / YTN
YTN news
59분 전
0:37
경찰, SPC삼립 사망 사고 관련자 사전구속영장 신청 / YTN
YTN news
59분 전
1:39
서울·경기 제설 비상근무...폭설·한파 대비 주의 당부 / YTN
YTN news
59분 전
0:46
’레베카 19점’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에 완승 / YTN
YTN news
1시간 전
2:39
中·日 노선 쌍끌이로 항공여객 역대 최다!...사고 항공사는 역성장 / YTN
YTN news
1시간 전
2:28
젠슨황이 쏘아올린 ’자율주행’ 격전...AI·모빌리티 하나로 / YTN
YTN news
1시간 전
1:39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 일단락되나?...불씨는 여전 / YTN
YTN news
1시간 전
0:39
월 AG서 남북 협력?...안보실장 "유의하고 있다" / YTN
YTN news
1시간 전
0:28
고창 해리천에 천연기념물 황새 80여 마리 월동 확인 / YTN
YTN news
1시간 전
0:36
오세훈 시장이 선처한 협박범, 또다시 테러 글 올려 / YTN
YTN news
1시간 전
1:39
제주 해안서 발견된 마약..."대만서 유실된 마약 연관성" / YTN
YTN news
1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