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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직 양도?…머스크는 외국 태생”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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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앵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 바로 일론 머스크죠.
취임 전부터 '공동 대통령'이라는 말이 나올 정돈데, 트럼프가 직접 선 긋기에 나섰습니다.
박선영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애리조나에서 한 보수단체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90분 간의 연설에서 상당 부분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당선인]
"요즘 새로운 거짓말은 제가 머스크에게 대통령을 양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대선 과정에서 트럼프를 공개 지지했던 머스크는 트럼프에게 ‘정부 효율부’ 수장으로 지명되는 등 '실세'의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의회 여야 지도부가 합의한 예산안까지 뒤집을 정도로 영향력이 과도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자 트럼프가 선을 그은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당선인]
"머스크는 대통령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헌법에는 미국 태생인 미국인만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해 놨는데, 머스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대통령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한 겁니다.
이에 앞서 미 민주당은 머스크를 '그림자 대통령', '공동 대통령' 등으로 부르며 트럼프를 압박해왔습니다.
이 같은 우려는 공화당에서도 나타났습니다.
[토니 곤잘레스 /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우리는 대통령, 부통령, 하원의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보면 일론 머스크가 총리 같습니다."
외신은 "트럼프가 머스크와 갈등의 소지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초기에 없앤 것"이라며 "국정을 운영하는 데 머스크의 부를 무시할 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편집: 유하영
박선영 기자 teba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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