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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9. 1.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긴 장마로 이달부터 말벌떼의 출현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방재난본부의 최근 3년 통계를 보면 벌떼 관련 출동 건수는 연중 7∼9월에 가장 많았고 작년에도 관련 출동 6천4백여 건 중 4천6백여 건, 72.5%가 이 기간에 집중됐습니다.

벌떼 관련 안전조치 건수는 폭염 기간이 길었던 2018년 7천3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2017년 6천8백여 건, 지난해 6천4백여 건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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