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G20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떠난 이재명 대통령이 곧 트리키에 도착합니다.
00:07우리 시각으로 오늘 밤에는 트리키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00:11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4홍민기 기자, 이 대통령이 트리키에 곧 도착하죠?
00:19네, 그렇습니다. 이 대통령이 탄 공군 1호기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떠나 트리키에로 출발했습니다.
00:25이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국빈 자격으로 수도 앙카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0:32이어 오늘 저녁 레제프 타입 에르두안 트리키에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섭니다.
00:37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계기로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트리키에를 한국전쟁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싸운 나라, 혈명으로 이어진 형제국가라고 평가했습니다.
00:48또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여기고 강화할 거라고 설명했는데요.
00:52올해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4대 파병국 가운데 하나인 트리키와의 관계를 강조함으로써 방산과 원전, 바이오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01:04이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내일 한국전 참전기념탑에 헌화한 뒤 귀국길에 올라 7박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01:14네, 이어서 이 대통령의 이번 G20 정상회의 성과도 정리해 주시죠.
01:18네, 이 대통령은 이번 G20 회의의 세 가지 세션에 모두 참석해 발언했습니다.
01:25첫날 제1세션에선 전 세계의 포용 성장을 위한 3대 해법으로 선순환 재정, 가자무역, 개발 협력을 제시했고,
01:34기후 위기를 다룬 제2세션에서는 국제사회의 위기 대응 노력을 계속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01:40어제 제3세션에서는 안정적이고 호해적인 핵심 광물 공급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01:46이 대통령은 각 세션 사이사의 정상회담을 비롯해 크고 작은 회동도 이어갔습니다.
01:52먼저 멕시코, 인도네시아, 트리키의 호주로 이뤄진 중견 5개국, 미타 회동을 직접 주재하고 자자주의 협력을 강조했는데요.
02:01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내년 함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빈 방안을 요청했고,
02:08독일 메르츠 총리와 만나서는 독일 통일의 비결을 묻기도 했습니다.
02:11일본 다카이치 산하의 총리와 중국의 리창 총리와도 각각 만나 한일, 한중 협력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02:19이 대통령은 오는 2028년 한국의 G20 개체가 확정된 데 대해서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28지금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29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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