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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자유한국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속옷만 걸친 모습으로 표현하고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지금의 국민에게 어울리는 행태인지 의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정치가 국민에게 보여줘야 하는 모습은 희망과 상생, 협치일 것이라며, 상대를 깎아내려 자신을 높이려는 것이 국격을 높이는 일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민에게는 정치의 희망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과 성찰이 더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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