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새벽 6시 40분쯤 서울 삼청동에 있는 2층짜리 한옥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에 있던 주민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거실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누전이나 합선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102704154812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집에 있던 주민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거실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누전이나 합선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102704154812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