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의 첫날 개통량이 지난해 아이폰XS·XR 시리즈보다 30%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동통신업계는 아이폰11 시리즈 개통량을 13∼14만대로 추산하면서 지난해 아이폰XS·XR 시리즈 개통량 10만 대와 비교하면 30% 이상 많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업계에서는 5G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아이폰11 시리즈는 LTE로만 출시돼 덜 팔릴 것으로 예측했지만, 국내 5G 품질에 불만을 가진 소비자들이 늘면서 초기 판매량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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