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년 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최근 영토 논란이 일고 있는 함박도 인근 지역을 방문해 정부가 북한 군 시설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서해 북방한계선 부근의 인천시 강화군 말도를 찾아 함박도를 살펴보며 북한이 함박도에 군 시설을 설치한 것은 적대 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남북군사합의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금이라도 북한이 시설을 철거하게 하는 정부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102417275491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