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김정훈, 사흘 만에 사과…“친자라면 책임질 것”

  • 5년 전


김정훈 "전 여친과 원만한 합의 노력할 것"

김정훈 "전 여친과 의견 차로 원활한 대화 안 돼"

김정훈 "임신중절 강요 없었다" 공식입장

[2019.3.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6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