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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전
부산 서부경찰서는 일하던 공장에서 상습적으로 제품을 훔친 혐의로 56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훔친 물건을 산 52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속된 박 씨는 지난 2014년부터 알루미늄 제품 공장에서 영업부장으로 일하면서 퇴근 뒤 창고에서 제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모두 5백8십여 차례에 걸쳐 23억 원 상당의 알루미늄 생산품을 훔쳐 A 씨에게 6억 원 상당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 씨는 주문량을 부풀린 뒤 일부를 빼돌렸지만 업체 사장은 이런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거로 밝혀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박 씨가 회사가 어려울 때도 제품을 계속해서 훔쳤고 챙긴 돈을 고급 승용차와 집을 사는데 쓰거나 도박으로 날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호[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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