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존 특별검사 기소 재판들의 1심이 일단락되어가는 가운데
00:04이번 주부터는 2차 종합특검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00:082차 특검은 내란과 김건희 특검이 수사하던 범위를 모두 아울러
00:12수사 항목만 17개에 이릅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7이준혁 기자, 특검 준비 상황 자세히 짚어주시죠.
00:21권창영 특별검사가 이끄는 2차 종합특검은
00:24모레 20일에 준비기간을 마무리하며 현판식을 열고
00:27이튿날부터 정식 수사에 돌입합니다.
00:30권특검은 특검부 후보군을 이미 확정해
00:33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해둔 상태인데요.
00:37이 대통령이 이 가운데 5명을 임명하게 됩니다.
00:40특검부 인선이 마무리되면 파견 공무원 인선에도 박차례 갈 전망인데
00:44검사 15명, 공무원 130명, 특별수사관 100명 등
00:49최대 251명이 특검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00:52특검법상 수사 기한은 개시 시점부터 90일이고
00:5530일씩 두 차례 연장할 수 있습니다.
00:59지금 특검이 쓰고 있는 준비기간까지 더하면
01:01최장 170일 동안 수사할 수 있습니다.
01:072차 특검은 어떤 의혹에 초점을 맞추게 될까요?
01:112차 특검은 내란과 김건희, 최상병 특검이 수사하던 의혹을
01:15모두 다루는 그야말로 종합특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1:18수사 대상 항목이 17가지에 이르는데요.
01:21권특검은 앞서 이 가운데 내란과 계엄가단 행위 전반에 대해서
01:25밝혀지지 못한 사실이 많아 철저한 사실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01:30이에 따라 최근 정부 헌법존중 정부혁신TF에서
01:34내란에 참여하거나 협조했다며
01:37경찰에 수사 의뢰한 110명 등을 눈여겨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01:42또 계엄 준비 상황과 관련해서는
01:44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이 심해서 신빙성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01:48노성원 수첩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0노성원 수첩 등에 기재된 비선경 기획 준비 행위도
01:55특검법상 수사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01:58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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