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국채 압박 ‘회계 마사지’ 논란 확산

  • 5년 전


동아 "기재부 차관보가 '핵심은 국가채무비율 덜 떨어뜨리는 것' 지시"

동아 박근혜 정부 채무비율 높이려고 의도적 조정시도 증거로 제시

동아 신 "최대한 국채 발행하라는 얘기" 기재부 '경제상황 감안' 해명과 배치

[2018.1.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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