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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전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임기가 곧 끝나면서 한국당 내에서는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제1야당의 원내사령탑을 두고 치열한 수 싸움과 신경전이 한창인데 대체 원내대표가 뭐길래 이런 걸까요.

이만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요즘 자유한국당에서 가장 바쁜 의원들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회의에도,

[유기준 / 자유한국당 의원 (지난 22일) : 우리 당에 대해서 열정을 보여줘야 하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합해야 하는…]

[김영우 / 자유한국당 의원 (지난 29일) :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우리 당을 바꿀 수 있는 어찌 보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의원총회에서도 머리 숙여 인사하고, 악수를 건냅니다.

차기 원내대표 후보들입니다.

여러 명이 도전장을 냈지만, 결국 잔류파·친박계의 지지세가 강한 나경원 의원과 복당파·비박계의 응원을 받는 김학용 의원의 양강 구도가 유력합니다.

[나경원 / 자유한국당 의원 (지난 29일) : 우리 당이 다시 변화하고 당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학용 / 자유한국당 의원 (지난 28일) : 적재적소에, 친분에 관계없이 의원들을 배치해서 112분의 스타 전사를 만들어내는 일을 원내대표로서 돕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들을 상대로 한 선거라 아직 누구도 승리를 장담하지는 못합니다.

그렇다 보니 저마다의 표 계산과 수 싸움이 날마다 뜨겁습니다.

제1야당 원내사령탑에 올라서면 연일 언론의 조명을 받는 데다 정치적 무게감도 확연히 달라져서입니다.

김성태 의원도 원내대표를 맡으며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정치적 몸집을 키웠습니다.

[김성태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지난 28일 YTN 출연) : 수권정당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저희로서도 지금이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의원들 사이에서는 3선, 4선을 지내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보수 우파 진영의 이른바 잠룡들을 보라는 겁니다.

김무성 의원은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0년 당시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맡으며 정치력을 발휘했고 결국 당 대표까지 거머쥐었습니다.

[김무성 / 자유한국당 의원 (지난 2014년) :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청년 일자리를 마련해줘야 합니다.]

지금은 바른미래당 소속이지만, 유승민 의원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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