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스위스 휴양지 피츠 세그나스 산에 추락한 융커 JU-52 관광용 항공기의 잔해에서 부식 등 심각한 결함이 발견됐다고 스위스 연방 민간항공국이 밝혔습니다.
항공당국 관계자는 추락한 항공기 날개 안에서 부식과 균열이 발견됐으며 다른 부품에서도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기체 결함이 확인됨에 따라 JU에어가 보유한 다른 두 대의 JU-52 항공기도 검사 결과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1932년 독일에서 제작된 JU-52는 군용기로 쓰이다 JU에어가 인수해 관광용으로 운용해왔습니다.
올해 8월 일어났던 사고로 승객 17명과 조종사, 승무원 등 20명이 모두 사망했습니다.
사고 당시 기상 상태는 양호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난기류, 저속 비행 등을 사고 원인으로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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