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1년간 정부가 벌어들인 총수입보다 쓴 돈인 총지출이 104조 2천억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08정부는 계엄 여파에 따른 내스 위축과 미국발 통상환경 급변 등 대내외 충격이 동시에 닥쳤다며
00:16두 차례 추경 편성 등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00:22충격 극복을 위해 나랏돈을 더 많이 풀었다는 설명입니다.
00:262년 연속 100조 원 넘는 적자가 낮고 지난해 적자 규모는 역대 네 번째로 큽니다.
00:34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3.9%로 재작년 4.1%보다 줄었습니다.
00:41총지출을 줄이는 소극적 재정운용보다는 AI, 반도체 등 첨단 전략 산업 지원과 내수 회복 및 민생 안정을 위한 투자 확대 등
00:52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강화하였습니다.
00:54재정수지 적자 비율이 6년째 3%를 넘으면서 재정관리가 헐거워졌다는 지적에 대해
01:02정부는 과감하게 쓸 때는 쓰고 아낄 때는 지출 구조를 통해 아끼는 것이 재정 기조라고 반박했습니다.
01:10지난해 국가채무는 나라빚이 130조 원 가까이 늘며 1,3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01:17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3%포인트 증가한 49%를 기록해 50%에 육박했습니다.
01:251인당 국가채무는 약 2,524만 원으로 추산됩니다.
01:31국가자산은 국민연금기금 운용수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 힘입어 360조 원 넘게 증가하며 3,584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01:42국민연금은 기금 운용수익률이 역대 최고인 18.8%를 기록하며 자산이 244조 원 증가했습니다.
01:52국가부채는 186조 원 늘어난 2,772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01:59YTN 오인석입니다.
02:01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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