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에서 국제구호기관 소속 독일인 간호사가 피랍됐습니다.
국제적십자위원회는 현지 시간으로 2일 저녁, 적십자 소속인 독일인 간호사가 수도 모가디슈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며 여러 경로로 석방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경비원 몰래 적십자 건물에 침입한 뒤, 뒷문 출입구를 통해 간호사를 납치했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적십자위원회는 군인들이 경비를 서는 공항 안의 '그린 존'이 아닌 모가디슈 시내에서 구호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지 이슬람 반군인 알샤바브는 적십자가 정부를 돕고 있다며 적대시해왔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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