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오는 19일 미국에서 열릴 미일 정상회담에서 이란 전쟁에 대한 일본 지원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11일 관측했습니다.
00:1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의 이란 전쟁에 대한 명확한 지원책을 요구할 경우 다카이치 사나의 일본 총리는 어려운 판단을 해야 할
00:18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이 신문은 짚었습니다.
00:21다카이치 총리는 그간 대외적으로 미국의 이란 공격에 대한 평가를 자제하면서 외교적 역할에 중점을 뒀습니다.
00:28그는 지난 2일 일본 중의원 하원 예산위원회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아 법적 평가를 하는
00:38것은 삼각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00:41그러면서 사태가 조기에 진정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해 계속해서 필요한 모든 외교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49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9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며 미국 나름의 이류가 있을 것이다 이야기를 듣겠다고 마찬가지로 신중함을
01:02나타냈습니다.
01:03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일본의 더 명확한 지지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01:10지원책으로는 미국이 일본 자위대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나 기뢰 제거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언급됩니다.
01:19앞서 아사히 신문도 일본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이란 군사 공격에 대한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에 대비해 대응책 검토에 들어갔다고 보도한 바
01:29있습니다.
01:30일본 정부 내에서는 대응책으로 자위대 초객이나 공중급유기 파견이라는 선택지도 나왔다고 아사히 신문은 전했습니다.
01:38다만 자위대가 미국의 이란 공격을 지원할 경우 집단 자위권을 법적 근거로 할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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