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년 전
■ 오윤성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박지훈 / 변호사


뉴스타워 오늘도 두 분의 전문가와 함께 사건사고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박지훈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세요.


먼저 살펴볼 뉴스는 가상화폐입니다. 가상화폐 열풍이 뜨거운데요. 어제 가상화폐 시장은 롤러코스터처럼 하루종일 요동쳤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를 놓고 정부 혼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먼저 어제 법무부 장관의 발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가상화폐. 우리가 흔히 가상화폐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도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거부감을 갖고 있어요.

화폐라고 불리는 것이. 화폐가 갖고 있는 의미 이미지를 차용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인데 말이죠. 그런데 거래소 폐지를 언급을 했다가 논란이 커지면서 청와대에서 거래소 폐쇄는 확정된 게 아니다 이렇게 입장을 내놨죠?

[인터뷰]
그렇습니다. 지금 방금 보신 바와 같이 어제 11시에 신년 간담회 자리에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특별법을 제정을 해서 암호화폐 관련되는 거래소를 폐쇄하겠다라고 하는 방침을 거의 기정사실화했는데요.

그 당시에 얘기 나온 것은 작년 12월 28일에 관계부처 차관회의에서 이런 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부처 간에 이견이 없었고 또 입법 중간 단계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조치가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 것과 또 특히 해외 언론에서 소위 김치 프리미엄라고 하는 그런 용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봐서는 한국에서의 거래가 비정상적이다라고 하는 평가가 이미 내려졌다라고 얘기를 했죠.

그래서 바로 2500원 하던 비트코인 가격이 최초에 1시간 30분 만에 1740만 원, 즉 18%가 급락을 했는데요.

오후에 최종국 금융위원장이 국회 4차 산업 전체회의에서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아까 얘기했던 법무부 장관의 발언은 이미 부처 간에 조율이 됐다, 그래서 우리가 협의를 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자 나중에는 폭락을 해서 1550만 원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러자 청와대에서 국민소통수석인 윤영찬 수석이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서 박 장관 발언은 확정 사안이 아니다, 아직 논의 조율 과정이 남았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그래서 그 이후에 1900만 원, 2000만 원까지 다시 올라오는 그런 상황이 됐는데 오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8011209141769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