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야구팬들이 함께 뛰는 이색 마라톤이 열렸습니다.
00:05현장에 서지연 리포터가 나가 있는데요. 한번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2네,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5네, 마라톤은 마무리가 됐고 부대행사 진행 중이죠?
00:20네, 그렇습니다. 지금 제 뒤로 저처럼 야구 유니폼을 입고 있는 참가자들이 보이시나요?
00:25프로야구 10개 구단을 응원하는 참가자들이 모두 각자의 레이스를 마치고 기쁜 모습으로 여러 행사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00:33자신의 기록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모습도 볼 수 있고요.
00:37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는데요.
00:41앞서 7시 30분부터 이곳에서는 YTN이 조치하는 2026 히트앤런 마라톤이 열렸습니다.
00:47약 5천 명의 참가자들이 각기 다른 야구팀의 유니폼을 입고 도심을 달리며 10km와 5km 코스를 완주했는데요.
00:56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담아 뜨거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01:01그럼 마라톤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06항상 야구장 가면 2개의 팀 유니폼밖에 못 봤는데 이렇게 10개의 구단이 다 같이 마라톤 하니까 뭔가 색다르고 의미가 있었던 것
01:16같습니다.
01:16김도영 선수를 좋아하는데 김도영 선수를 위해서 열심히 뛰었습니다.
01:21기아 화이팅!
01:25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유일한 마라톤답게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01:31야구 배틀을 활용해 직접 공을 쳐보고 자신의 투구 구속을 측정해보는 이색 프로그램들이 마련됐고요.
01:38장성호, 조성환 등 야구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시즌 예측부터
01:4210개 구단의 사인볼 증정까지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01:485천명 야구 팬들의 뜨거운 발걸음으로 2026 프로야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01:54지금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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