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YTN 뉴스N이슈
■ 진행: 윤재희 앵커
■ 출연: 김형주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상일 前 새누리당 의원
▷앵커] 사실 특별활동비라는 게 눈먼 돈이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야당 일각에서는 국정원이 청와대에 이렇게 특별활동비를 상납을 하는 게 관행이었다라는 주장도 있거든요.
그러면서 김대중이나 노무현 정부 시절까지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실제로 어떻습니까? 이게 관행이라고 볼 수 있나요?
▶인터뷰] 과거 정부에 김대중 정부 초기까지 실제로 국정원에서 돈을 갖고 왔다라는 얘기도 있거든요. 그것을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돌려보냈다 이런 얘기가 있었고요.
노무현 대통령 때는 사실은 정무수석을 했던 유인태 전 의원 같은 경우는 돈이 너무 없어가지고 그야말로 국정원의 보고부터 안 받았기 때문에 아마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 또 이명박 대통령 시절까지는 거의 이렇게 관행적으로 보고했던 부분은 사실 잘라냈던 것 같아요.
그 시절까지 없었던 것 같고요, 종합해 보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도 그렇게 그런 것을 했다고 보여지지는 않는데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 와서 그런 부분이 다시 부활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보여지고.
옛날 과거에 이해찬 전 총리 젊은 시절에 유시민 보좌관을 데리고 일했던 시기에 하는 걸 보면 수많은 각 부처들이 돈을 어디에 숨겼는지 분석하면서 굉장히 찾았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국정원 안에 예산 속에 있는 게 아니라 각 부처 예산 속에 이게 숨겨져 있는 예산들이기 때문에 지금도 모르는 예산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정리할 때가 됐고 무엇보다도 국회 자체에서도 특수활동비를 쓰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국민들이 어떻게 볼 것인가 그런 것부터 전체적으로 다시 펼쳐놓고 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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