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을 치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종전 시점과 목표, 공격 대상 등을 놓고 입장차를 노출하기 시작했습니다.
00:08두 나라가 이번 전쟁을 통해 노리는 궁극적인 목표가 다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00:13보도에 한상욱 기자입니다.
00:17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과 방송 인터뷰에서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는 메시지를 연달아 내놨습니다.
00:31베타니아우 이스라엘 총리는 더 많은 놀랄 일이 있을 거라며 전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00:49이란 정권의 숨통을 끊어놓기를 원하는 이스라엘과 달리 이란의 군사적 능력 약화에 더 집중하는 미국 간 미묘한 균열이 관측된다고 AF 통신이
00:59짚었습니다.
01:00두 나라의 입장차는 이스라엘의 이란 석유 저장고 대규모 타격을 놓고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01:06이스라엘 관계자는 테헤란 석유 시설 공격 이후 미국 측의 반응이 대체 뭐하는 짓이냐에 가까웠다고 말했습니다.
01:14미국과 이스라엘 내 전쟁 찬반 여론도 차이가 뚜렷해지기 시작했습니다.
01:18미국 키니피아 대학교의 여론조사 결과 미국군의 절반 이상인 53%가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01:26반면 예루살렘의 본부를 둔 이스라엘 민주주의 연구소는 지난 4일 이스라엘 내 유대인 93%가 이번 공격을 찬성한다고 발표했습니다.
01:37YTN 향상욱입니다.
01:3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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