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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표절 의혹과 관련해 제작사가 순수 창작물이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19년 세상을 떠난 연극배우 엄 모 씨의 유족은 엄 씨가 썼던 시나리오와 영화 내용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제작사에 창작 경위 등을 밝혀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제작사 측은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해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지만, 창작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이에 따라 표절에 대한 주장은 사실 무근이며,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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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표절 의혹과 관련해 제작사가 순수 창작물이라며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00:09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19년 세상을 떠난 연극배우 엄 모 씨의 유족은 엄 씨가 썼던 시나리오와 영화 내용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00:19제작사의 창작 경위 등을 밝혀달라는 내용 증명을 보냈습니다.
00:23제작사 측은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해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지만 창작 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00:33없다고 일축했습니다.
00:35이에 따라 표절에 대한 주장은 사실 무근이며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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