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은데요.
00:08이에 대한 대비로 추가 좌석이 마련되고 인근 공연장과 공공시설도 하루 쉬어갑니다.
00:15이광연 기자입니다.
00:18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관객 규모가 2만 2천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00:24인파 분산과 원활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광화문역부터 시청역 인근까지 7천석 규모의 스탠딩 좌석이 추가된 겁니다.
00:34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데 기존의 좌석을 예매했다면 구매가 제한됩니다.
00:43대극장과 MC어터 등 4개의 극장이 있는 세종문화회관도 이날 하루 공연을 멈춥니다.
00:48서울시 발레단의 신작인 블리스 앤 제키를 비롯해 톨스토이의 대작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안나 카렌이나 심리 스릴러 연극인 더 와스프가 쉬어갑니다.
01:002시 이후에는 모든 교통이 차단될 예정이고 해서 주차도 어려울 것 같고 그래서 일단 부득이하게 물리적으로 관객 접근이 안될 것 같아서
01:09중단을 했고요.
01:10주요 인사들이 저희 세종문화회관을 이용할 예정이라서...
01:14특히 극장 내 식음료 매장과 화장실, 대기 공간 등이 개방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22다만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전시쇼는 배우 겸 작가 박신양의 의지로 정상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01:29인근의 공공시설들도 하루 문을 닫습니다.
01:32평소엔 공식적으로 매주 화요일에 쉬었던 경복궁도 이례적인 주말 휴금을 결정했고
01:39광화문광장과 인접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과 국립고공박물관도 마찬가지입니다.
01:47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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