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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좌석' 7천 석 확대…12일 추가 예매
광화문역~시청역 인근…대형 LED 스크린 통해 관람
"극장 내 식음료 매장 등 공간 개방…안전 우려"
경복궁 이례적 '주말 휴궁'…인근 공공시설도 휴관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은데요.

이에 대한 대비로 추가 좌석이 마련되고 인근 공연장과 공공 시설도 하루 쉬어갑니다.

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의 관객 규모가 2만2천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인파 분산과 원활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광화문역부터 시청역 인근까지 7천석 규모의 스탠딩 좌석이 추가된 겁니다.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데, 기존에 좌석을 예매했다면 구매가 제한됩니다.

대극장과 M씨어터 등 4개의 극장이 있는 세종문화회관도 이날 하루 공연을 멈춥니다.

서울시 발레단의 신작인 '블리스 앤 재키'를 비롯해 톨스토이의 대작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심리 스릴러 연극 '더 와스프'가 쉬어 갑니다.

[안 호 상/세종문화회관 사장 : 2시 이후에는 모든 교통이 차단돼서 주차도 어려울 것 같고 부득이하게 물리적으로 관객 접근이 안 될 것 같아서 (공연을) 중단을 했고요. 주요 인사들이 세종문화회관을 이용할 예정이어서….]

특히 극장 내 식음료 매장과 화장실, 대기 공간 등이 개방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전시쑈'는 배우 겸 작가 박신양의 의지로 정상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인근의 공공시설들도 하루 문을 닫습니다.

평소엔 공식적으로 매주 화요일에 쉬었던 경복궁도 이례적인 '주말 휴궁'을 결정했고 광화문 광장과 인접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도 마찬가집니다.

YTN 이광연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디자인 : 정민정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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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은데요.
00:08이에 대한 대비로 추가 좌석이 마련되고 인근 공연장과 공공시설도 하루 쉬어갑니다.
00:15이광연 기자입니다.
00:18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관객 규모가 2만 2천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00:24인파 분산과 원활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광화문역부터 시청역 인근까지 7천석 규모의 스탠딩 좌석이 추가된 겁니다.
00:34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데 기존의 좌석을 예매했다면 구매가 제한됩니다.
00:43대극장과 MC어터 등 4개의 극장이 있는 세종문화회관도 이날 하루 공연을 멈춥니다.
00:48서울시 발레단의 신작인 블리스 앤 제키를 비롯해 톨스토이의 대작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안나 카렌이나 심리 스릴러 연극인 더 와스프가 쉬어갑니다.
01:002시 이후에는 모든 교통이 차단될 예정이고 해서 주차도 어려울 것 같고 그래서 일단 부득이하게 물리적으로 관객 접근이 안될 것 같아서
01:09중단을 했고요.
01:10주요 인사들이 저희 세종문화회관을 이용할 예정이라서...
01:14특히 극장 내 식음료 매장과 화장실, 대기 공간 등이 개방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22다만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전시쇼는 배우 겸 작가 박신양의 의지로 정상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01:29인근의 공공시설들도 하루 문을 닫습니다.
01:32평소엔 공식적으로 매주 화요일에 쉬었던 경복궁도 이례적인 주말 휴금을 결정했고
01:39광화문광장과 인접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과 국립고공박물관도 마찬가지입니다.
01:47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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