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년 전
이번 군중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었습니다.
선전선동부 실세인 그녀는 이번 대관식의 총감독 역할을 하며 오빠에 이어 실질적 2인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