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버스 정류장에서 여성을 성추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는 발길질까지 한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00:07체포된 뒤에도 침을 뱉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00:11광민경 기자입니다.
00:14캄캄한 밤 버스 중앙차로 정류장에 서 있는 20대 여성.
00:18한 남성이 여성 쪽으로 걸어가면서 손을 뻗는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00:23여성이 순간 멈칫하더니 자신 곁으로 지나간 남성을 뒤쫓아가는 모습이 보이고
00:28잠시 뒤 여성의 신고를 받고 경찰관이 출동합니다.
00:32버스 정류장에서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였습니다.
00:37남성은 이곳 버스 중앙차로 정류장에서 붙잡혔는데요.
00:41출동한 경찰을 발로 걷어차며 거세게 저항했습니다.
00:46경찰관 여럿이 바닥에 들어놓은 남성을 체포하려고 안간힘을 쓴 끝에
00:51겨우 수갑을 채워 순찰차에 태웠지만
00:54남성은 경찰서로 이동하는 중에도 뒷좌석에 함께 탄 경찰관에게
00:58침을 뱉고 주먹을 휘두르기도 했습니다.
01:14남성에게 폭행당한 경찰관은 무릎뼈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01:20경찰은 관제 CCTV 영상 등을 확인해
01:22강제추행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01:26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32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1:33주인공입니다.
01:36주인공입니다.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