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당선자 가운데는 한국계도 있습니다.
00:03제주의 뿌리를 둔 한국계 댕고 후보가 동부 메사추세츠주에서 처음으로 하원 의원에 당선이 됐습니다.
00:11다른 한국계 의원들도 속속 연임 소식을 전했습니다.
00:14메사추세츠 현장에서 백승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9환호 속에 연단에 오르는 남성.
00:21한국 이름 고원영.
00:23한국계 아버지와 레바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41살 댕고 후보입니다.
00:37댕고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곳 선거 캠프에서는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나왔습니다.
00:46메사추세츠주에서 아시아계 진출은 처음입니다.
00:50한국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01:04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을 향해선 일침을 가합니다.
01:14이번 중간선거에선 댕고를 포함한 5명이 하원 의원에 도전했습니다.
01:19한국계끼리 경쟁에 화제가 된 워싱턴주 10선거구에서는 순잘한 이름으로 알려진 민주당 메릴린 스티릭클런드가 4선에 성공했습니다.
01:31또 캘리포니아 제47선거구엔 민주당 데이브민의 재선이 확정됐습니다.
01:37한편 공화당 연기임은 캘리포니아주 40선거구에서 같은 당 중진의원에 밀리며 4선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1:47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