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주말이 겹친 헬로윈을 맞아 전국 주요 번화가에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00:07정부는 인파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00:10고 최부람 씨에 대한 추모 행렬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00:13드라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김혜자 씨는 곧 다시 만나자며 애도를 전했습니다.
00:19현직 판사가 부당한 공격에 맞서야 한다면서 여권의 사법개혁 움직임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00:26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29독특한 분장과 떠들썩한 분위기로 가득 찬 헬로윈입니다.
00:33오늘 밤 서울 이태원에만 수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걸로 보입니다.
00:387천 명이 넘는 경찰과 장갑차까지 인파 관리에 투입됐습니다.
00:43현장 연결하겠습니다.
00:45김다정 기자, 오늘 사람들이 얼마나 모일 걸로 예상됩니까?
00:52네, 저는 지금 이태원 거리에 나와 있는데요.
00:55헬로윈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계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00:59잠시 뒤 밤이 되면 최대 3만 명까지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01:03경찰은 통행로를 관리하고 통행 골목길 통행 인파를 관리하며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1:12헬로윈 하루 전날인 어젯밤부터 이태원엔 축제 인파가 몰렸습니다.
01:17좁은 길에 사람이 가득 차 가다 서다를 반복합니다.
01:22바리케이트 사이 경광봉을 든 경찰과 구청 관계자들이 안내에 나섭니다.
01:31같은 시각 합동 현장 상황실, 긴장감이 흐릅니다.
01:36해밀턴 혹상 2번 한 번쯤 해볼래요?
01:49밤 10시 30분 순식간에 인파가 몰려들며 거리마다 보행주의 경고등이 뜹니다.
01:57통행 흐름이 막히지 않게 인파를 분산시켜야 합니다.
02:06지금 시각 밤 11시입니다.
02:08구청 상황실에 띄워둔 스마트 지도를 보면
02:11세계 음식문화거리 인구가 오후 6시에 비해 5천여 명이나 늘어났는데요.
02:17해당 거리로 나와보니 실제로 인파가 실시간으로 몰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02:23전국 인파 밀집구역 28곳을 선정한 경찰은
02:27일요일인 내일까지 치안 유지태세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02:31지금까지 이태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