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온라인 이슈를 살펴보는 스타트 픽입니다.
00:03첫 번째 픽은 생후 50일 아기를 살린 영상통화 심폐소생술 소식인데요.
00:09그야말로 기적 같았습니다.
00:22영상 속 의식을 잃은 아기를 바라보며 한 구급대원이 다급히 손동작을 반복합니다.
00:29생후 50일 된 아기가 분유를 먹던 중 갑자기 숨을 못 쉰다는 신고를 받고 119 상황실에서 영상통화를 걸어 원격 심폐소생술을 지도한
00:40겁니다.
00:40아기는 몸집이 워낙 작기 때문에 심폐소생술도 손바닥 대신에 엄지손가락으로 조심조심 진행할 수밖에 없는데요.
00:49경기 소방본부 소속 박정민 소방교는 놀란 부모를 안심시키며 현장에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유도했습니다.
01:08119와 보호자의 신속한 대응 덕에 다행히 아기의 심장박동은 돌아왔고요.
01:14병원으로 옮겨져 한 달간 치료를 받고 지난 26일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01:19보호자는 신속한 초동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준 구급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01:27영국 런던에선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초콜릿 개구리가 전시돼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01:37런던 피카릴리 서프커스 광장입니다.
01:40다음 주 근처에 문을 여는 해리포터 시리즈 체험형 매장 개점을 기념해서 매장 측이 이벤트를 준비한 건데요.
01:49시리즈 8편 내내 소품 제작을 총괄했던 전문가가 공들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02:08이 광장에는 초콜릿 개구리를 구경하고 또 사진을 남기려는 해리포터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2:16다만 실제 초콜릿으로 만든 건 아니라고 하네요.
02:22이제 이틀 뒤면 헬러윈데이죠.
02:24벨기에 동물연화에선 동물들을 위한 특별한 간식이 준비됐습니다.
02:31이 특별한 간식은 바로 헬러윈 축제에 빠질 수 없는 호박입니다.
02:36원숭이부터 제규어, 술로까지 호박 간식 먹기에 여념이 없는데요.
02:42너무 딱딱해서 먹기 어려워하는 동물들을 위해선 호박 속에 좋아하는 먹이를 채워주거나 호박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나눠줬습니다.
02:51호박은 장난감처럼 갖고 놀기에도 제격인데요.
02:55동물과 방문객 모두 헬러윈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03:01지금까지 스타트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