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일 전


[앵커]
식당 철거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가스가 폭발해 작업자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도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충격이 컸습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기자]
헤드폰을 끼고 가게에서 나오는 남성.

거리를 걷던 중 별안간 일대가 흔들립니다.

산산조각이 난 유리 파편들이 주변에 나뒹굴고, 놀란 남성이 서둘러 달려갑니다. 

[권태욱 / 목격자]
"충격이라고 해야 되나, 일단은 터지면서 건물에 이제 새시 같은 거에 다 유리하고 (깨져서) 다 파편이 날렸습니다."

상가 건물 1층 식당에서 가스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전 8시 45분쯤.

안에 있던 60대 남녀 4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건물에 설치된 대형 유리창이 모두 깨지면서 파편이 거리를 뒤덮었습니다.

50m 가량 떨어진 아파트에서도 진동을 느낄 정도로 위력이 컸습니다.

[인근 아파트 주민]
"창문 떨리면서 되게 큰거 있잖아요. 진짜 뭐 밖에서 움푹 들어오는 그런 진동을 느꼈어요."

당시 식당에선 폐업을 위한 철거 작업이 진행중이었습니다. 

[경찰 관계자]
"가스가 흘러나와서, 드릴 작업 같은 거 이렇게 막 이제 깨부시고 이러다 보니까 거기서 스파크 이런 걸로 인해서…."

경찰은 가스 밸브를 잠그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하다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취재 : 최준호
영상편집 : 형새봄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식당 철거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가스가 폭발해 작업자 등 4명이 다쳤습니다.
00:06인근 아파트 단지에서도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충격이 컸습니다.
00:10공국진 기자입니다.
00:14헤드폰을 끼고 가게에서 나오는 남성.
00:17거리를 걷던 중 벼랑간 일대가 흔들립니다.
00:21산산조각이 난 유리 파편들이 주변에 나뒹굴고 놀란 남성이 서둘러 달려갑니다.
00:27충격이라고 해야 하나 일단은 터지면서 건물에 샤시 같은 거에 다 유리하고 파편이 날렸었습니다.
00:37상가 건물 1층 식당에서 가스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전 8시 45분쯤.
00:44안에 있던 60대 남녀 4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00:49건물에 설치된 대형 유리창이 모두 깨지면서 파편이 거리를 뒤덮었습니다.
00:5450미터 가량 떨어진 아파트에서도 진동을 느낄 정도로 위력이 컸습니다.
01:08당시 식당에선 폐업을 위한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01:21경찰은 가스 밸브를 잠그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하다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8채널A 뉴스 홍진입니다.
01:43감사합니다.
01:44감사합니다.
01: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추천